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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마지막 즈음에..


오늘 아주 우연히 생각난 대학교 말년 생활들,
되돌아보면...토익점수 만든다고 매일같이 도서관에서 공부하고 전공, 교양수업 열심히 들으며 후배들에서 모범이 되는 선배로써 참다운 모습을 보여줬던 기억이... 하나도 나지 않네요.
자전거와 파티로 신나게 놀았던 그 때!
졸업작품조차 파티로! 으하하하하
스키장에서 눈 뭉쳐서 팔다가 방송도 타보고! 하하하

대학 말년 정승민의 키워드는 파티 그리고 자전거.
그냥 생각난김에 사진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