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LOG

090328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090328

재용, 유환, 예림, 민정, 우성, 미란, 지윤, 지은과 함께한 나들이...
기대했던 리빙디자인페어는 정말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만 들었고.
리빙페어를 공짜로 볼 수 있게 해주었는 동현군의 부스와 같은 도전적인 부스가 많이 늘었으면 좋겠다.

리빙페어를 마치고 가로수길의 비밀의 밴반집에서 초란탕과 목살김치찌게를 후배, 친구들과 함께 격파한 수 홍대로 냉큼 달려가서 멋진 사람들과 함께했다.

한달만에 보는 지수군과 상균이형, 태헌이형, 구두신고 자전거를 타고 등장한 매역누나.
모자들 들고오겠다며 사라진 석형. 놀이터에서 함께 했던 솔형, 용한형, 영태, 정욱형 그리고 멋진 사람들.
여전히 멋있다.

새벽 같이 일어나서 다음날 새벽까지
간만에 길게 느껴지는 하루가 되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