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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515_옥상파티



재용군과 나는 바베큐그릴를 들고 파티장소로 갔습니다.
오늘의 맴버는 예림, 재용, 예리, 혜신, 태윤, 세영, 민정, 그리고 접니다.
파티장소인 예림집 원룸 옥상에서 숯에 불을붙여 삼겹살을 구웠습니다.




성인태윤은 유치원도 들어가기전 아버지앞에서 빠X리 라는 단어를 쓰고 신명나게 맞았다는 사실을 말해 주었고.
재용이형은 고등학생때 담배피다걸려 피똥쌀때까지 맞았다는 사실을 알려주었습니다.

나는 모범생이기에 맞지않고 자랐습니다.





멋쟁이들은 멋진 선글라스(형정욱님 협찬)를 착용하여 한껏 폼을 잡았고.





비가와도... 비 오는 줄 모르고 신나게 놀았습니다.

우리는 매주, 아니..격주로 신나게 놀아요. 누구나 참가가능해요
단 수영복심사가 있으니, 이점 숙지하시고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