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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714_부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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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손님이 오셨다.
부산에 이런 저런 일로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보람형이 들러서 오랜만에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다.

09년 초에 보고 간만에 보는거라 반갑기도 하고..

그의 덩치는 한마리 코끼리를 연상케 했다.

여전히 밝아 보였지만 힘든일이 많이 있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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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둘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지만 지금 필요한 것은 '마음의 여유'.
극히 공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