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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222



이때가 언제인가요?
일년이 훨씬 지난 지금.. 누군가 나에게 이 사진을 주었습니다.

일했다..라는 것보다 아주 신나게 놀았다. 라고 기억되어 있습니다.
조만간 또 오겠죠,
마음이 가벼운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