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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902_Mosaic, Wonkee




목요일 저녁 모자이크를 만났습니다.
예찬씨, 예신씨, 수아씨, 형진씨. 모두 활기차고 좋은 사람이었습니다.
우리는 즐겁기도 하고 유익하기까지한...그런 것들에 대해서 자세하게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물론 당장에 나온 답은 없지만 앞으로 서로의 의견이나 생각등을 받아들여 적극 반영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는 원기군의 아주 힘이 나는 응원메세지를 받고 가로수길로 달려가 선물을 건냈습니다.

지인들께 받는 도움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만큼 소중한 것 같습니다.
저도 그런 사람이 되기를..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