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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907





용한형, 영태, 그리고 나는 동네 맥주집에서 이란전을 보았습니다.
뭐랄까.......

축구나 호프집에서 나오는 통닭이나 비슷한 분위기였습니다.

배영태는 신사역 8번출구에서 '빅이슈'를 샀고, 빅이슈를 파는 분께 워키러키의 워크남방을 주고 싶다고 하였습니다.
순수한 마음이 돋보이는 맨트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