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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19





회사 워크샵을 다녀온 토요일은 홍대에서 멋진분들과의 만남을 가졌습니다.
일단 허기진 배를 달래기 위해 새마을식당으로 들어가 고기들을 해치우고 맛있는 커피를 찾아 홍대를 배회 하였습니다.
멋진 카페에 들어가서는 하나의 주제로 다양하고 즐거운 생각들을 공유 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항상 이런 즐거운 시간일 것이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