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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

20110330


신림에서 곱창 모임이 있었습니다.
이곳에는 정용형님, 정욱형님, 성진이, 형찬이, 지수가 함께했습니다.




은근히 맛집이 많이 알고 있는 정욱형님의 소개로 알게된 이 집. 맛있습니다.
앞으로 자주 올 것 같습니다.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도 마음에 들구요!



이 날, 형찬이의 라이프에 관해서 진지하게 이야기도 하고.
아웃도어문화, 브랜드에 대해서 좋은 이야기 많이 하고 많이 배워갔습니다.



보기엔 뭐....그냥 그런 곱창같지만...저..부들부들한 곱을 입을 넣어 씹으면...
아........

2차 백순대는 함께 하지 못했지만...

자주 가야겠습니다. 자주 모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