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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5


20110625

오랜만의 운동.
홍대 아스트로맨에 출동하여 운동하였습니다. 의재, 준영, 서영누나, 현정, 주현...이렇게 모였습니다.





다정한 의재는 현정이가 혹시나 바닥에 떨어질까 노심초사하며 심각한 스킨쉽을 하였습니다. 윗통을 벗고...



운동을 마친 뒤 홍대의 '무라'로 향하여 밥을 먹었습니다.







윤쉐프가 일하는 405키친에서 커피를 마시고 그의 요리를 맛보았습니다. 천국의 맛.
일주일에 한번씩 놀러가겠습니다.
다른 목적을 가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