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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

20110702


사람들과 함께 서울도심 라이딩을 하였습니다.
가리봉 시장이라는 처음 가 보는 곳. 윤찬의 소개로 중국분께서 직접 요리해 주시는 중국집에 갔습니다.


밑의 인물은 제가 아닙니다.


이곳의 모델 김준영군.
심하게 갈증을 느꼈던 우리들은 일단 칭따오를 시켰습니다.
이런 곳에서 먹어야지만 맛있다는 칭따오.


차이나타운 같은...가리봉 시장
물만두를 시작으로...요리를 감상하세요.





위 인물은 제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