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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

20120312

 
험난한 날들의 연속입니다.
하루의 반을 지하철과 버스 안에서 살고 있습니다.
앞으로 나가고 있는지, 일은 처리 되고 있는지 모르정도로 답답하기도 하고 잘 되지 않지만..
일과를 마치고 밤이 되어서 사무실 책상에 앉아서 생각을 할 때...지금처럼..
아주 조금이지만 어제와는 다른다는 것을 느낍니다.

Let's make better mistakes tomorrow.


3월 12일 역삼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