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20120312 정승민 2012. 3. 12. 19:27 험난한 날들의 연속입니다. 하루의 반을 지하철과 버스 안에서 살고 있습니다. 앞으로 나가고 있는지, 일은 처리 되고 있는지 모르정도로 답답하기도 하고 잘 되지 않지만.. 일과를 마치고 밤이 되어서 사무실 책상에 앉아서 생각을 할 때...지금처럼.. 아주 조금이지만 어제와는 다른다는 것을 느낍니다. Let's make better mistakes tomorrow. 3월 12일 역삼역에서.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JUNGSEUNGMIN 'BLOG' Related Articles TRVR CROSS/PANNIER BAG TRVR sticks to 'Handcraft Work'. 제주도를 위한 만남 20120225_SPOEX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