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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

20121017

4년전에 처음만나 지금까지 연락하며 지내는 해란(A.K.A. 미역, 매역) 누나의 적극적인 도움으로 독일 최대의 온라인 박람회사이트인 MONOQI에 전시하게 되었습니다. 

제품에 대한 소개, 디자이너에 대한 소개, TRVR의 designer 혹은 director 라는 말은 이제 익숙해졌지만 founder 라는 직책이 뭔가 큰 책임감으로 다가오는 듯 합니다. 글에 적힌 스토리는 아주 멋있고, 앞으로 내가 나가야 될 길이기도 한데... 

첫번째 유럽판매 더불어, 현재 파리의 멋진 샵과도 꾸준한 소통중이니 기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