돗자리에서 전시되고 있는 이기범군의 일러스트 작업. 

호텔 한식요리사이면서 DJ이면서 일러스트 작가이면서...다재다능한 친구입니다. 

이기범군이 두번째로 좋아하는, 작지만 따뜻한 돗자리에서 전시가 시작되어서, 오늘을 마지막으로 막을 내립니다. 

일러스트지만 하나하나 색종이를 잘라서 표현한 것으로 재미있는 작업 방식인 듯 합니다. 

가지고 있는 생각도 재미있고.. 

무엇보다 준비해온 음식이 제대로입니다. 

케이준 샐러드는 당연히 맛있었지만 무엇보다도 크래커 위에 치즈와 참치, 방울 토마토, 그리고 청양고추가 올라가져있는 것이...

이름은 뭔지 모르겠지만 아래 사진으로 나와있는 저것이, 입 안에서 센세이션을 일으키며... 여튼 새롭고 맛있는 맛. 

이날은 턴테이블과 LP를 가지고와서 직접 음악 선곡까지...탐나는 LP가 많았습니다. 제일 좋아하는 장르인 디스코 LP들이...

오늘을 마지막으로 전시가 마무리되고 전주에서 다시 전시가 된다고 하니, 못 보신 분들은 그곳에서...

나중에는 안산에서도 계획이 되어있다고 하네요. 

킵고잉!!


요리와 함께 작업을 직접 설명하고 있는 타이거 디스코. 


Posted by 정승민

20121224_크리스마스 이브. 

녹사평 거리에서 작은 모임을 가졌습니다. 멤버는 긴밤을 외로이 보내는 솔로!

각자 나름의 준비를 하고, 현주누나는 샐러드와 파스타, 준영이와 휘진형님은 피자, 범래 형은 맥주, 예림인 케익, 민호형은 츄러스, 기석형은 저녁 밥! 

사람들이 하나, 둘씩 들어옵니다. 다들 외로운 사람들... 

1차는 돗자리, 2차는 TRVR 사무실, 3차는 각자 알아서. 

게다가 오늘은 구국형 생일, 특별히 생일 케잌을 준비하였고, 초는 하나... 오늘부터 새롭게 인생을 살자는..뭐 그런.. 

얼굴에 미소가 가득합니다. 





2차는 TRVR 사무실입니다. 하루 전까지도 기나긴 성탄절 밤을 사랑하는 사람과 보낼 수 있다는 기대감에 연락하지 않다가... 바로 코 앞에 닥치자 사람들이 연락오기 시작합니다. 외로운 사람들...  저는 넓은 가슴으로 그들을 받아줍니다. 혹시나 추운골방에서 보일러 요금 아낀다고 감기는 걸리지 않을까...하는 걱정에 글루바인(뱅쇼)를 준비하였습니다. 와인과 과일향이 사무실에 퍼져...냄새만 맡아도 취할 것 같은, 그렇게 준비 된 글루바인과 케익(문예림양 협찬)으로 파티 2부를 시작하였습니다. 

이태원에서 게스트하우스를 하시는 이웃사촌 누님도 함께해 주셨고, 멀리서 온 뮤지션의 공연도 있었습니다. 



예림양이 준비한 고구마 케익, 

미녀들도 함께 해서 즐거운 크리스 마스 이브입니다.  

그리고 멋쟁이 뮤지션의 공연, 초상권이 있어서 모자이크 처리합니다...?


Posted by 정승민

9월에 있었던 일(1)

BLOG 2012.10.04 01:00 |

아이폰으로 사진 찍는 것을 그닥 좋아하지는 않지만.. 어쩔 수 없었기에 핸드폰 사진을 올립니다. 

9월에는 '320DESIGN', 'DOTZARI' 의 1주년 파티가 있었습니다. 

마셔도 마셔도 줄어들지 않는 맥주와 다양한 알콜들, 그리고 현주 누나와 지희 누나의 요리실력까지...

역시 자격증 있는 사람은 다릅니다. 맛 뿐만 아니라 양까지 힙합! 




떡과 베이컨..

재미있는 분들과 신나게 놀았습니다. 


320, 돗자리의 파티가 있는지 얼마 지나지 않아서 320DESIGN에서 작업한 'EUS'의 오픈 파티가 있었습니다. 

시끌벅적한 파티는 아니었지만.. 일 덕분에 녹아내릴 것만 같은 금요일 밤에 활력소가 되는 자리였습니다. 

실컷 알콜을 마시고...





이런 운은 지지리도 없지만, 이날 마크제이콥스 티셔츠를 받았습니다. '가위바위보' 1등을 하였기에...

가장 큰 사이즈로 받았지만, 쫄티...

EUS의 건승을 빕니다. 

Posted by 정승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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