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NNEL THEORY, TBSB, HELINOX

BLOG 2012.01.24 23:47 |
FUNNEL THEORY 친구들과 함께 선유도로 나들이 갔습니다.
선유도 나들이에는 TBSB와 Helinox가 함께 해 주었습니다.
들어가서는 안되는 그 곳에서...

 
































김문형, 박준오, 최성호, 배영태, 이의재, 김준영
2012년도 재미있게 화이팅 입니다!!

Posted by 정승민

20110723_Funnel Theory

BLOG 2011.07.25 23:17 |

오랜만에 깔대기 모임이 있었습니다. 바쁜 일상 속에 한달전부터 시간을 맞추어 오늘의 자리를 가졌습니다.
문형형, 준오, 성호, 의재, 준영이는 더운 날씨에 수락산을 올랐습니다.
그리고 2부가 시작되는 코스트코 상봉에서 우리는 만났습니다.



 




가장 먼저 눈에 들어 오는 것은 단연 고기입니다. 최근에 소의 진가를 알고 나서부터 돼지를 멀리하게되었습니다.
이 날도 우리의 메뉴는 소! 입니다. 코스트코의 소고기는 참 맛있어 보입니다.
깔대기의 선택을 받았던 소는 스테이크용 3팩 입니다.



소고기와 소시지, 그리고 깔대기 친구들을 서울 바닥으로 보내줄 알코올들...
참 빛깔 좋습니다.






네명이서 커플룩입니다. 왼쪽부터 이의재, 박준오, 김문형, 김준영입니다.
성호는 머리가 아파 현기증이 난다며 먼저 푸드코트에서 피자를 주문하였습니다.



그리고 지난시즌 깔대기 티셔츠 '전설의 볼더러' 박준오군은 깔대기 내에서 볼더링을 가장 먼저 시작한 전설과 같은 사람입니다.
하지만 지금 이의재, 최성호, 김준영, 정승민 등 치고 올라오는 사람들이 많아 자리가 위태롭다고 합니다.



깔대기의 새로운 패치,



고기 먹을 생각에 해맑은 이의재 군. 요즘 고등학생들 수업시간에 전자담배피는게 문제라고 하던데...김준영도 참 문제입니다.
저기 멀리서 흐뭇한 미소를 짓는.. 문형형님, 성호, 준오...



요즘 나오는 차는 참 좋습니다. 주노준오의 아이폰을 블루투스로 연결해 음악을..



해는 지고... 우리는 의정부에 있는 준오의 스팟으로 향합니다. 그리고 영태는 준오집에서 합류하였습니다.



정원이 딸린 준오의 집에서 판을 펼쳐 고기를 올리고...
상당히 푸짐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미 코스트코 피자에 지쳐 있었고..다들 전투능력을 상실해서...



이 글을 적고 있는 지금에서야..너무 먹고 싶은 고기와 각종 야채..






정체 모를 내용물들이 많이 들어간 라면,



참 맛잇게 익었습니다. 사실 저게 익은 것인지 안 익은 것인지는 입에 넣어봐야 알 수 있습니다.






지리산에서 정승민군이 찍은 사진을 문형형님께서 인화해서 깔대기 친구들에게 나누어주었습니다.





우리는 고기를 멀리하고, 대화를 하였습니다.
숯에 불이 타들어가고 그 동안 하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하며 그날 밤을 불태웠습니다.
이런 시간을 조금 더, 조금만 더 자주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이날 남긴 소고기 1과 1/2팩이 아깝습니다. 맥주며 위스키며...소세지며.......아................지금시간 11시 06분...


 

Posted by 정승민

20110515

BLOG 2011.05.15 22:38 |

20110515_LEGENDARY BOULDERER
FUNNEL THEORY(깔대기이론)의 새로운 3/4 티셔츠가 나왔습니다.
배영태 (A.K.A WORKY LUCKY DIRECTOR)의 작업 결과물인 7부 셔츠는 큼지막한 전면 프린팅으로 강한 인상을 줍니다.
anvil의 티셔츠를 베이스로 만들어져서 퀄리티는 아주 좋습니다.




열심히 사진 촬영하는 배영티 디자이너님.
요즘 사진작업이 재미있다며 사람의 신체부위를 디테일 하게 촬영합니다.
불결한 곳을 촬영하는 그의 작업은 몇달간 진행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포장되어 있는 깔대기의 3/4 티셔츠.
영문 'Y'에 걸려있는 암벽화가 아주 섬세한 그의 감각을 보여줍니다.


이건 모델(?) 착용샷입니다.
검게 그을린 정승민님의 얼굴이 아주 매력적입니다. 저 티셔츠를 입으면 볼더링의 전설이 될 수 있나요?


Posted by 정승민

20110129

BLOG 2011.01.30 01:14 |


모처럼 한가로운 토요일을 즐기기 위해 아침에 준오를 만나서 산책을 하였습니다.
혹시나 누가 알아볼까 선글라스를 쓰고 등장하는 준오가 멋집니다. 타이거JK Motive 빠마를 하고온 준오는 멋졌습니다.



남산으로 올라가는 길은...뭐 그냥 산이라기 보다는 동네 언덕과 같은 공원이었습니다.
아직 녹지 않은 눈들이 조금 미끄럽기는 했지만..



날씨가 무척이나 맑아서 준오와의 하루 데이트가 기대가 되었습니다.


한시간을 채 못 걸어 도착한 남산 N 타워에는 고양이가 광합성을 하며 반겨주었습니다.




사랑의 자물쇠를..........채우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올라가서 남쪽과 북쪽을 바라보며 찍은 파노라마 뷰, 클릭하게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요즘 일주일에 한번씩 찾아가는 곳! 닭한마리!
먹으러 종로 5가에 찾아갔습니다. 닭한마리의 진한국물에 누구라도 생각날법한 소주!


들고간 아몬드를 먹으며 커피숍에서 나름 된장질도 하고


찾아간 사무실은 난민수용소를 방불케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의재와 현정이, 영태, 지수가 있었고 보람형님도 이미 낮술을 걸쳤습니다.


취기에 잠이드신 보람형님. 7데시벨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무엇인가를 만들기위해 해가지고도 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삼일동안의 금식으로 저녁을 먹지않았다가 그렇게 먹고 싶었던 떡볶이를 격파하였습니다.
이상하게...떡볶이는 계속 먹어도 질리지 않습니다.
어릴적 어머니께서 "넌 떡볶이집 딸에게 장가가라"라고 하셨는데, 그래야겠습니다.
Posted by 정승민

Funnel Theory 지리산 종주(Ji ri Mountain Main Trail) from Funnel Theory on Vimeo.






우여곡절 끝에 마치고 돌아온 지리산 종주.
서로가 큰 힘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문형이형, 준오, 성호, 영태, 의재, 준영이, 모두들 고생하셨습니다.
깔대기 화이팅!
Posted by 정승민


20101030 ~ 20101031_설악산 대청봉

깔대기 6번째 산행, 설악산 1박 2일 코스의 산행입니다.
고대하던 산행이라 그런지 다들 긴장하고 준비를 빡! 할 줄 알았으나, 첫 만남부터 드라마가 시작되었습니다.

동서울 터미널 > 한계령부터 시작하여 > 중청 > 중청대피소(1박) > 대청봉 > 백담사 > 동서울 터미널
약 25km 정도의 코스였습니다.






30일 오전 10시 버스가 예약되어있던 깔대기 등산팀, 어김없이 BYT time을 적용시키며 9시 40분에 교대역으로 나타난 배영태군.
미안해서 죽고 싶다며 지하철에서 고개를 들지 못하는 그는 강변역까지 아무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지하철에서 내린시간 9시 57분.



예약한 버스는 10시. 우리는 버스를 놓칠까, 정신없이 달렸고 다행이 한계령으로 가는 버스를 탈 수 이었습니다.
10시 버스 예매취소 > 11시 30분 예매 > 10시차 탑승 뭔가 스펙터클합니다.



미안해서 아무것도 할 수 없다던 영태군은 출발과 동시에 잠이 들었습니다. 미안한 마음에 잠을 자고 있나봅니다.
포커스가 나간 사진의 앞 쪽에 미모의 여성분이 있습니다. 제대로 나온 사진은 개인 소장용으로...


버스가 2시간 가량달려 선 휴게소에서 설탕과 소금이 가득 뿌려진 통감자를 먹었습니다. 처음에는 이의재군이 설탕만 뿌렸으나 짐승민님께서 타나나셔서
소금을 현란하게 뿌렸기에
저염식단을 추구하는 이의재 (a.k.a스노)는 통감자를 멀리했습니다.


외로운 정승민 (010-4174-1321)


도착한 한계령. 옛 오색령으로 되어있는 한계령 들머리 입니다. 조금 더 가면 오색들머리가 나오는데, 거기서 대청봉 가는 코스가
가장 짧다고 합니다 하지만 우린 한계령으로 왜냐면 그곳은 경치가 좋고 코스가 좋기 때문입니다.



도착한 한계령에서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벌떡주'
죽은 사람의 그것도 벌떡 일어나게 한다하여 나온 한국산 비아그라 '벌떡주'
생긴 것도 음흉하군요



입구에서 식사를 간단하게 떡볶이 2인분 순대 1인분 돌솥비빔밥 돈까스를 사이 좋게 나눠먹었더니.. 간단한줄 알았던 음식들이
배를 부르게 만들어서.. 좀 불안불안 하지만 이동량이 많기 때문에!
그렇게 해서 산행이 시작되었습니다. 처음 오르는 계단에서 다들 뭔가 이거 장난이 아니다 라는 기분을 느꼈는지
웃으면서 장난치는척 이제 그만 돌아가자라는 말을 했습니다. 진심이 약 20%정도 묻어난 대화였음.
아무튼 기분좋게 스타트.

Funnel Theory X Ass


김준영님 아직 정상은 아닙니다. 표효하지 마세요.

알고보니 이날 배영태님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아니 신발과 가방을 제외하고
모두 깔때기다!! 하하하하

이의재님과 배영태님은 촬영 미션을 마치고, 정승민님의 연기를 지켜보는중..
정승님의 부담 ㅋㅋㅋ김준영의 부담주는 웃음
뭔가 오묘하다. 설악산에는 중간중간 등산로에 나뭇가지가 아래로 뻗처있는 멋진 나무들을 종종 볼수 있습니다.
멋집니다. 사진기
산이라 날씨가 고도에따라 급격히 변하는 걸 볼수있는데, 어느순간 구름이 많아졌습니다. 멀리선 햇빛이 은은하게 비추는 모습 멋집니다. 저 멀리 오대산 등등 많은 봉우리들이 보입니다. 아직 잘 모르지만 우리나라의 산 멋집니다.
단체샷, 지나가던 등산객에게 부탁해서..기분좋게 찍을  수 있었습니다. 나무가 신기하게 뻗어있네요 다들 사뭇 표정이 다 다르다.
뭘 생각하면서 찍은거지????
구름, 운무, 안개, 시원한 수증기
구름을 보면서 속세를 잊고 그냥 현재만 생각합니다. 산에 가면 좋은점은 그런것 같습니다. 생각을 정리할 시간은 물론, 긍정적으로
생각을 할 수 있기 때문에!

항상 기합이 단단히 들어간 김준영님 든든합니다.
아직 정상은 아니지만 정상같은.. 끝청! 설악산에는 많은 '청' 이 있습니다.소청 중청 끝청 대청 귀때기청ㅋㅋ
아무튼 저 멀리 은은한 노을과 정승민의 외로움 표출 포즈 멋집니다.
드디어 고대하던 중청 대피소 도착.
난방이 되어서 뭔가 기분이 다들 훈훈합니다. 나른해지면서.. 아 빨리 달콤한 자고 싶은 듯한.. 웃음..

김준영님이 공수해오신 훈제오리, 와 맛있습니다. 홈쇼핑입니까? 구입원합니다. 산행에서의 즐거울 때는 역시 먹을 때를 빼놓을수가 없습니다.
밥을 하고 준비한 것을 먹고, 또 주변 등산객들과 이것저것 나눠먹으면서 이야기하고 웃는 그런 분위기.

밥이 잘되었다는 환희를 표현하고 싶었던 이의재님 이건 아닌듯 싶습니다.
밥을 먹고나서 다들 커피와 핫초코를 마시면서 하늘의 별을 보았습니다.
정말 맑은 공기와 청렴한 하늘에 비추는 별빛은 감히..대단하다고 말하고 싶네요.

이건 대피소에서 새 양말을 갈아신었을 때의 환희를 표현중입니다.
This is 설악
다 들 고요히 잠을 청해봅니다. 하지만 현실은 아침까지 뒤척입니다.
대피소의 특성상 많은 사람이 어깨정도의 공간만으로 잠을 청하기 때문에
익숙하지 않다면 잠을 자기가 힘들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따뜻하고 누울수 있다는 것 자체가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아침엔 라면과..어제 남은 밥 항상 꿀맛입니다.

아침 5시경에 기상하여 식사를 해결하고 6시쯤에 대청봉에 향하기 위해 나섭니다. 헤드랜턴을 껴야만 했습니다. 해가뜨기 전이고 일단 엄청난 안개에 휩싸여
있던 중청이었기 때문에..하지만 안개가 눈알이 되고..결국엔 눈이 내렸습니다.




대청봉에 올라가서.. 사진찍기위해 열심히!! 노력
사람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찍었다. 그러나 이의재님과 대청봉 글씨는 함께 짤렸습니다.


배영태님의 사회성, 붙임성 모든분들의 사진에 저 자세로 일관하며 명당 자리에서 계속
다른 사람들의 사진에 저장이 되고 있었습니다. 멋지네요
아름답게 다가갑니다 ㅋㅋㅋㅋㅋ 놀라진 않겠죠 ㅋㅋㅋ
대청봉에서 단체샷
김준영의 기합

이제 하산길 시작. 소청쪽으로가는데 눈이 아릅답게 내립니다.
올해 우리나라 첫눈이었다는데 그걸 생에 처음 맞아봅니다.


아름다운 눈들, 하산길은 백담사 방향입니다. 조금 내려가니 기온이 조금 올라갔는지 , 눈이 내리자마자 녹아서 다행히
산행을 조금 더 수월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
수렴동 계곡에서의 폭포, 수렴동 계곡 절경 투성이입니다!!


역시나 절경! 뭔가 이국적이면서도!



아름다운 발걸음과 몸짓


소청산장에서, 눈이 함박눈으로 바뀌었습니다. 후아


눈이 비가 되어 내리고


멀리서 바라보던 봉정암 멋집니다.

무사히 백담사로 하산하여 용대리로 향하는 버스를 타고
용대리에서 동서울 터미널로 타는 버스를 타자마자 다들 수면모드

집에 무사히 돌아왔습니다.

이 번 산행으로 많은 것을 느끼고 옵니다. 일단 여러가지 귀차니즘을 뒤로하고 산행을 완벽하게 해냈다는 점과
등산 뿐만아니라 생각을 정리하고 점점 더 자연에 대한 애착이랄까 ㅋㅋㅋ

아무튼 깔때기 화이팅입니다.

Posted by 정승민

20101016_북악산

BLOG 2010.10.18 21:16 |




2010. 10. 16. 북악산 성곽 트래킹.

북악산 성곽 트래킹을 하였습니다. 준영킴, 의재리, 영태배, 정태풍 이 참여한 이번 트래킹은 째질듯이 맑은 날씨 속에 이뤄졌습니다.
가기 전, 어느정도 단풍이 보일것이라는 기대도 있었지만, 소나무로 이뤄진 숲은 여전히 푸른 모습만 보였습니다.
이곳은 군사지역이라 신분증을 가지고 가야지만 입장이 가능하고, 길을 걷는 중간마다 군인들이 카메라를 체크하고 군사지역이 찍힐경우는 삭제해야만 됩니다.
북악산은 가볍게 길을 걷기에는 상당히 좋은 코스인 것 같습니다.
김준영군과 이의재군은 자꾸 다른 여성을 따라갈려고 해서 큰일입니다.

적당히 땀을 흘리고 우리는 종로로 가서 볼더링을 위한 용품을 사고, 기똥찬 순대국집에서 배부르게 점심을 먹었습니다.

다음 등산일정은 10월 30~31일, 1박 2일 일정으로 설악산에 갑니다. 준영 선생님의 광클릭질로 다행히 대피소를 예약해, 편안한 마음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추위가 다가올 때 쯤 하는 등산이기에 기대도 되지만 제대로 준비를 하려 합니다.

깔대기_등산팀은 항상 여러분과 함께 합니다.
사랑합니다.

http://funneltheory.tistory.com/28



Posted by 정승민

Worky Lucky

BLOG 2010.07.20 12:24 |







Coming Sooooooooooooooooooooon!

http://bytbyt.tistory.com
배영태님의 블로그.


Posted by 정승민

100126

BLOG 2010.01.31 22:26 |



동대문 투어

동대문의 색이 너무나도 아름답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런 모습들이 조금 있으면 없어진다고 하네요, 개성없이 쌓아 올리기만 하는 철근, 콘크리트, 유리...그런 건물 보다는 조금은 촌스럽게 느껴진다고 생각할 수 있어도, 이게 가장 멋진 모습인 것 같은데....

이런 모습 속으로 보람형과 영태와 함께 방황을 했습니다.
황학동개발로 인해서 장소를 옮긴 고기튀김, 보람형의 적극적인 추천에 막걸리와 함께 고기튀김을 순식간에 해치우고

그 것(?)을 위해 가죽을 사고 뽀빠이의 별사탕만큼이나 꼭꼭 숨어 있는 공장에서 작업을 하였습니다.
찾기 힘든 박카스 캔을 사들고 에너지를 충전하고 돌아오는 길에 고기튀김이 땡겨 다시한번 갔습니다.

지나가는 길에 보람형은 성인들만 출입할 수 있는 곳에서 무엇인가를 사고
봉천동으로 돌아와 영태는 머리를 내려쳤습니다.

Posted by 정승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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