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2월 24일 저녁 7시

책상 옆을 보며 멋진 놈이 되어 보자고 다짐을 하며...회사를 마치고 신사역으로 가서 작업실에 있는 영태를 데리고 나왔습니다.
나나 영태나 할일이 없는건 마찬가지. 타고집으로 가서 나초와 브리또를 박살내고 왔습니다.
마지막 사진에 담긴 영태의 표정은 금방이라도 눈물이 날 것 같습니다....
슬픈 크리스마스이브...누가 우리 영태를 슬프게 하나요..
Posted by 정승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