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625

BLOG 2011.07.03 14:45 |

20110625

오랜만의 운동.
홍대 아스트로맨에 출동하여 운동하였습니다. 의재, 준영, 서영누나, 현정, 주현...이렇게 모였습니다.





다정한 의재는 현정이가 혹시나 바닥에 떨어질까 노심초사하며 심각한 스킨쉽을 하였습니다. 윗통을 벗고...



운동을 마친 뒤 홍대의 '무라'로 향하여 밥을 먹었습니다.







윤쉐프가 일하는 405키친에서 커피를 마시고 그의 요리를 맛보았습니다. 천국의 맛.
일주일에 한번씩 놀러가겠습니다.
다른 목적을 가지고...


Posted by 정승민

Organic Climbing

BLOG 2011.05.25 23:29 |

 

 

BRSHOP에 Organic Climbing 제품이 입고되었습니다.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유니크한 100% 핸드메이드 제품입니다.
클라이밍, 볼더링에 관심있으신 분이라면 어서 체킷!!
BRSHOP

Posted by 정승민

20110402

BLOG 2011.04.05 19:36 |




 

Korea, Bouldering, Warm Heart from Funnel Theory on Vimeo.





20110402_깔대기 친구들은 북한산 볼더링을 떠났습니다.
이날 참가자는 성호, 승민, 의재, 준영, 주현, 정순복님, 윤서영님, Pual, Sam, Trenton, Daniel, Theresa, Will, Sarah,.. 많은 사람이 함께 하였습니다. 



일요일 아침. 지하철 3호선을 타고 압구정에서 옥수로 넘어가는 길. 걱정했던 것과는 날리 따뜻한 햇살이 기대되는 하루였습니다.


버스를 기다리며 꺼내놓은 프링글스 오리지널, 수유역에서 120번 버스를 타고 가야하지만 너무나도 날씨가 좋았던 주말이기에 사람이 많은 버스속으로 파고 들어가기란 여간 힘든일이 아니었습니다. 결국 우리들은 택시를 잡아서 올라가기로 했습니다.


버스를 홀로 타버린 의재는 버스종점에서부터 등산로 초입까지 걸어 왔습니다.


사진처럼 좋은 날씨덕분에 많은 분들께서 등산을 하러 오셨습니다.


오르가닉을 등에 메고 올라가는 성호는 하루종일 밝은 미소를 보였습니다.


먼저 크랙을 오르기 시작하는 성호군! 오르가닉과 함께라면 어디든 갈 것 같.....




맑은 날씨 속에 의재씨의 표정도 밝군요.


처음 볼더링을 접하는 정순복님. 처음이신데.. 크랙을 거의 다 완등하였습니다. 마지막에 조금의 차로 못하긴 하였지만 조금만 연습하시면 바로 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암장을 다섯번 정도 가시고 처음 야외볼더에 온 윤서영(?)누님. 손이 까지고 쓰라려도 재미있다고 해가질때 까지 함께 하셨습니다.


감기가 걸렸는데도 나와서 함께 볼더링을 한 Trenton, 앞으로도 자주 함께 하며 즐거운 시간을....


이날은 깔대기와 함께하는 Organic Climbing 제품을 처음 사용해 본 날이었습니다.
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기능이면 기능, 美, 어느하나 빠지지 않았습니다.



이의재의 V5 볼더를 푸는 모습. 끝까지 최선을 다하고 밑에서 빌레이를 보는 주현이와 성호의 표정이 사뭇 진지합니다.
성호가 빌레이는 진지하게 보는 이유는 새로산 오르가닉 패드에 의재가 떨어질까.........라고....

뭐가 그리 즐거운지...


조금뒤에 Pual, Sam, Daniel, Theresa, Will, Sarah가 합류 하였고 수덕암 볼더는 사람들로 붐비기 시작했습니다.


이런 혐오 사진...죄송합니다.



이날 잘 풀리지 않아서 속상해 하는 준영이 모습. 벽을 주먹으로 치고...
마지막에 그래도 문제 하나를 완등해서 기뻐 하며 더러운 춤사위를 보여주었습니다.




Organic Crash Pad


옆의 볼더로 옮겨서 새로운 문제를 많이 풀어 보았습니다~!

제이슨의 여자친구 Theresa, 상당한 실력을 가진 여성입니다.
가장 누나...


Daniel은 시애틀의 여자친구를 생각하나요?


Funnel Theory 버튼을 받은 폴.






이날 함께한 친구들에게 깔대기에서 준비한 Funnel Theory 버튼 선물을 증정했습니다.
더욱 많은 분들과 함께 할 것이기에 버튼을 만드는 깔대기의 손은 더욱 바빠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해질무렵, 하산하고 우리는 치맥을 외치며 수유역으로 향했습니다.


시원한 맥주를 단숨에 마셔버리고 치킨 두마리를 순식간에 격파한 우리는 다음 산행을 기약하며 각자의 집으로 헤어졌습니다.

다음번 모임 때는 더운 많은 분이 함께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합니다.


http://funneltheory.tistory.com
Posted by 정승민

20110313

BLOG 2011.03.18 18:58 |




20110313_북한산 볼더링 개척

아침일찍 수유역에서 만난 깔대기 및 볼더링을 함께 할 친구들. 120번 버스를 타고 종점까지 향했습니다.





산에 오르기도 전에 배가 고프다던성호는 김밥을 샀고 5초?정도만에 김밥을 다 먹었다며 배가부르다고 하였습니다.
그럼 저 김밥은 누구 것인가요?


쓸쓸한 성호의 뒷모습이 안타깝습니다.


꾸준히 함께 하는 폴! 얼마전에 태국에 다녀와서...그 뒤로는 처음 보았습니다. 긴 팔과 다리만큼이나 실력이 뛰어난 친구입니다.


역시나 강한 의재. 인상도 강합니다.


마음을 차분히 가다듬고있는 성호, 아님 아침에 떨어뜨린 김밥을 생각 하고 있나요...


점심즈음에 트랜스라는 뉴욕에서 온 친구와 아일랜드에서 온 루이스가 함께 하였습니다. 루이스는 베이글과 함께 소주를 사 왔으며 소주에 참 맛을 알고 있는 듯 하였습니다.




김준영군은 오늘도 뭔가 잘 풀리지 않나요??




찟어진 청바지를 입고 열심히 오릅니다.


항상 영상촬영을 열심히 하는 의재, 이 날은 김밥을 떨어뜨린 성호가 영상을 찍어주었습니다.
















아, 이거 중독인가 봅니다. 산에서 그렇게 하고 내려와서..인공암벽을 보고 또 다시 오릅니다.
요즘 자전거를 소홀히 하는 것 같은데 자전거 타고 크래쉬 패드를 착용한 채, 볼더링을 가는 상상을 가끔 하곤 합니다.
날씨가 조금만 더 따뜻해지면 한번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Posted by 정승민

20110227

BLOG 2011.03.05 18:20 |

20110227_새로운 스팟
가산디지털단지에 새로운 스포츠클라이밍 스팟이 있다는 소문을 듣고 찾아갔습니다.
그곳에는 모든 홀더들이 사포와 같이 거친것으로, 몇번 사용되지 않은 새것이었습니다.
인터스포츠라는 종합 쇼핑상가?? 안에 있는 공간인데 프로모션을 위한 것인지....꾸준히 나가서 사용하기에는 조금 불편한감이...






허기진 배를 달래기 위해 신림으로 달려가 백순대를 격파하였습니다.
집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던 봉천동 대표미남 배영태가 순대를 먹으러 왔고



정말 건전하게 남자 네명이서 베스킨라빈스에 아이스크림을 격파하였습니다.




탁구로 하루의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Posted by 정승민

Failure Makes Me Happy from Funnel Theory on Vimeo.


떨어지고 또 떨어지고....
봄날은 온다.


Posted by 정승민

20110213

BLOG 2011.02.15 21:28 |
20110213_북한산 볼더링
2월 12일에 볼더링 패드를 만든다고 밤을 지새고 아침에 지하철로 나타났습니다.


충무로역에서 의재를 만나 패드를 싣고 수유역으로 향했습니다.





수유역 3번 출구에서 나와 수덕암까지 1시간가량의 어프로치를 하여 수덕암 볼더에 도착하였습니다.
북한산 초입과 다르게 수덕암에는 눈이 많이 쌓여있었습니다. 의재와 주현이가 올라가 눈을 치웠습니다.




최악의 조건에서 볼더링을 시작하였습니다. 뭐 어차피 바닥이라 오르지도 못하지만...






스스로 볼더링 패드를 제작한 준영이는 냉장고를 등에 매고와서 사람들의 이목을 주목시켰습니다.



북한산에서 내려와, 방학동 맛진 '꾸꾸루꾸'에 갔습니다. 추운겨울이지만 마시는 맥주는 환상이었습니다.
게다가 후라이드 치킨과 마늘바베큐는 포스팅하는 지금까지 맛이 남아있습니다....배고파...






지친 몸을 이끌고 신사동으로 가는 버스 안에서 하염없이 잠을 자다보니....내릴 곳을 지나서 다시 걸어서 되돌아 갔습니다.
Posted by 정승민

20110212

BLOG 2011.02.13 22:31 |

20110212_정신 없었던 토요일
늦잠 잘 수 있는 토요일이지만 아침일찍 일어나 동대문으로 향했습니다. 새로운 것을 시도가히위하여 간 동대문은...열심히 사는 사람들이 많이 보였고 그런 사람들은 항상 저를 자극시킵니다.


이것 저것 재료들을 사다가 잠깐 들른 종로5가에서 콜맨 손난로를 샀습니다. 내일 깔대기 친구들과 함께할 북한산 수덕암 볼더링을 위한 준비물입니다.
이것이 얼음짱같은 바위로 부터 저의 손을 따뜻하게 지켜줄 것이라 믿습니다.




모자작업을 하고 있던 도중 신림의 형정욱님으로부터 당장 나오라는 명령을 받고 포도몰로 달려갔습니다.
그곳에서는 호주에서 살을 빼고 돌아온 그가 있었습니다. 멋진 자켓을 입고 등장한 그와 소소한 이야기를 하고 함께 지하철을 타고 선릉으로...



저녁엔 구로로 달려가 한동안 보지 못할 정달군을 만났습니다. 오랜만에 만나뵙는 정달 가족, 특히 아버님께서 좋은 말씀을 많이 해 주셨습니다.



다시 돌아온 신사에서 볼더링 패드를 만드는 작업을 하였습니다.
작업은.................
잘 되지 않았기에.......




패턴작업을 하다보니 뭐가 뭔지도 모르겠고...패턴 작업하는 것에만 시간이 많이 오버가 되었습니다.



재단을 한 뒤에 정리되어 있지 않은 원단들...


오늘의 야식은 성호가 나를 위해 두고간...군고구마 였습니다.
순식간에 해치워 버리고 다시 작업에 전념..


가방 전면부에 돼지코를 달아주고...





10시에 시작하여 마무리 시간 다음날 오전 4시...

만들어진 볼더링 패드와 함께 다음날 아침을 기약하며 잠이 들었습니다.

정말 많은 거리를 돌아다닌 토요일이었습니다.

신사 - 동대문 - 종로 - 동묘 - 신사 - 봉천 - 신림 - 선릉 - 구로 - 신사




Posted by 정승민



기다리던 시간이 왔습니다. 차가운 바람과 맞서 바위를 오르는 시간!
깔대기팀의 볼더링 세션.

수유역 집합 - 버스타고 이동 - 북한산 어프로치 - 수덕암 볼더(등산을 원하시는 분들은 등산) - 하산

2011. 02. 13(일요일)
오전 9시 수유역 3번 출구입니다.

준비물은 매트, 암벽화, 초크, 초크백, 간식(식사 가능), 체온을 보온할 수 있는 의류

"하고 싶은데 난 준비물도 없고 할 줄도 몰라" 라는 분들 망설이지 말고 오세요!
암벽화가 없어도 사이즈 맞는 사람이 있다면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간식을 맛있는 것으로 사오시면!!!

모두 함께해요~!



Posted by 정승민

20110201

BLOG 2011.02.07 21:43 |


선날 연휴의 시작. 연휴의 시작은 아몬드와 함께 아스트로맨에서 시작하였습니다.
깔대기 친구 및 클라이밍 친구들과의 떡볶이 내기 볼더링 대회!
대회 결과와 상관없이 설 상여급을 받은 이의재 신입사원이 떡볶이를 샀습니다.




2차로는 티아모? 인가? 아스트로맨으로 돌아온 최성호군이 통크게 쐈습니다.
요플래 아이스크림을 보고 야한맛이라고 하는 성호는...도대체 알 수가 없습니다.




저녁엔 영태를 만나 저녁을 먹었습니다. 카레 부대찌게는 처음먹어보는 것.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내일이면 대구에 내려가야되는데....이건 뭐...일상이 트레이닝이군요. 어깨 빠지도록 힘든 귀향길을 다녀옵니다.



Posted by 정승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