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625 20110625 오랜만의 운동. 홍대 아스트로맨에 출동하여 운동하였습니다. 의재, 준영, 서영누나, 현정, 주현...이렇게 모였습니다. 다정한 의재는 현정이가 혹시나 바닥에 떨어질까 노심초사하며 심각한 스킨쉽을 하였습니다. 윗통을 벗고... 운동을 마친 뒤 홍대의 '무라'로 향하여 밥을 먹었습니다. 윤쉐프가 일하는 405키친에서 커피를 마시고 그의 요리를 맛보았습니다. 천국의 맛. 일주일에 한번씩 놀러가겠습니다. 다른 목적을 가지고... 더보기 20110227 20110227_새로운 스팟 가산디지털단지에 새로운 스포츠클라이밍 스팟이 있다는 소문을 듣고 찾아갔습니다. 그곳에는 모든 홀더들이 사포와 같이 거친것으로, 몇번 사용되지 않은 새것이었습니다. 인터스포츠라는 종합 쇼핑상가?? 안에 있는 공간인데 프로모션을 위한 것인지....꾸준히 나가서 사용하기에는 조금 불편한감이... 허기진 배를 달래기 위해 신림으로 달려가 백순대를 격파하였습니다. 집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던 봉천동 대표미남 배영태가 순대를 먹으러 왔고 정말 건전하게 남자 네명이서 베스킨라빈스에 아이스크림을 격파하였습니다. 탁구로 하루의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