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_1

BLOG 2012.12.11 19:15 |

20대의 마지막 여행이라는 타이틀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동행하는 사람은 윤찬이. 그렇다고 절대 커밍아웃 여행은 아닙니다. 

올 봄에 다녀온 제주도. 제주도에 도착해서 무작정 우도로 들어가고, 먹어보기 힘들다는 소라 회, 들어가지 말라는 표지판이 떡하니 보이는 곳에서 캠핑을하고...

처음 먹어보는 것에 신나기도 했지만 사실 우도에서 먹는 음식은 그닥 추천하고 싶지는 않을정도입니다. 

윤찬이의 호기심에서 시작한 슬랙라인, 삼나무가 멋있게 뻗어있는 숲 안에서 하고 있자니 신놀음 같기도 하고...

항상 그렇 듯! 마무리는 고기. 

차를 가지고 우도로 들어가는 배 안입니다. 

밤하늘에 별이 멋집니다. 타입랩스를 찍고 싶었지만... 릴리즈를 멀리 떨어져있는 차에다가 두고와서...

이 날, 절벽위의 사이트에서 캠핑을 했는데, 침낭을 준비하지않아서 조금은 추웠지만 남자둘이서 나름 낭만있는 캠핑을 했습니다.


새로운 장난감 슬랙라인, 

줄타기... 여간 힘든게 아닙니다.

제주도의 돼지고기는 맛있지요. 그 중 하나인 돈사돈이라는 곳. 

Posted by 정승민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