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602_용눈이 오름

BLOG 2013.06.09 14:05 |

6월 2일에 다녀왔던 제주도, 용눈이 오름의 사진입니다. 

Leica Minilux의 필름사진을 스캔한 것 입니다. 










Posted by 정승민

Short Sketch film in JEJU ISLAND

FOR FUN



Posted by 정승민

TRAVEL_2

BLOG 2012.12.11 22:10 |

윤찬이와의 커밍아웃 여행...

안개와 구름에 가려서 자주 볼 수 없다는 한라산 백록담에 올라갔습니다. 높은 산이긴 하지만 생각보다는 완만한 경사가 부담없이 등산할 수 있었습니다. 

왕복 20KM를 쉬면서 8시간만에 다녀왔으니...울퉁불퉁한 돌 산이다보니...무릎이...

중반부 이후부터는 나무가 없어서 시야가 확 트이고 제주시내, 제주 앞바다까지도 볼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 가 본 산 중에서는 아마 가장 멋지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의 명산이었습니다. 



김포에서 날라오는 우희누나를 공항에서 픽업하고 우리는 알코올을 사들고 숙소로 향합니다. 

술을 한껏 마시고는 또 다시 공항으로 제주누나를 픽업. 가는길에 한치 앞도 볼 수 없는 안개길에서 신나놀고..

제주도에서 가장 좋아하는 스팟중에 하나인 용눈이 오름으로 갑니다. 가을이라서 확연히 달라진 분위기..


사이좋은 연인의 사진입니다. 

난 그저 열심히 찍었지요....


Posted by 정승민

TRAVEL_1

BLOG 2012.12.11 19:15 |

20대의 마지막 여행이라는 타이틀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동행하는 사람은 윤찬이. 그렇다고 절대 커밍아웃 여행은 아닙니다. 

올 봄에 다녀온 제주도. 제주도에 도착해서 무작정 우도로 들어가고, 먹어보기 힘들다는 소라 회, 들어가지 말라는 표지판이 떡하니 보이는 곳에서 캠핑을하고...

처음 먹어보는 것에 신나기도 했지만 사실 우도에서 먹는 음식은 그닥 추천하고 싶지는 않을정도입니다. 

윤찬이의 호기심에서 시작한 슬랙라인, 삼나무가 멋있게 뻗어있는 숲 안에서 하고 있자니 신놀음 같기도 하고...

항상 그렇 듯! 마무리는 고기. 

차를 가지고 우도로 들어가는 배 안입니다. 

밤하늘에 별이 멋집니다. 타입랩스를 찍고 싶었지만... 릴리즈를 멀리 떨어져있는 차에다가 두고와서...

이 날, 절벽위의 사이트에서 캠핑을 했는데, 침낭을 준비하지않아서 조금은 추웠지만 남자둘이서 나름 낭만있는 캠핑을 했습니다.


새로운 장난감 슬랙라인, 

줄타기... 여간 힘든게 아닙니다.

제주도의 돼지고기는 맛있지요. 그 중 하나인 돈사돈이라는 곳. 

Posted by 정승민

JEJU ISLAND

BLOG 2012.12.07 14:48 |

일주일동안 내가 본 제주도.


Posted by 정승민

JEJU DAY2~DAY3

BLOG 2012.06.17 23:27 |

혼자서 차타고 여행하고, 숲 속에서 잠잤던 첫째날이 지나갔습니다. 

둘째날부터 셋째날까지의 일기입니다. 


혼자 있느라 외로웠는데, 둘째날 점심에는 기석형과 영일형, 현주 누나가 제주 공항으로 왔습니다. 

이 날 부터는 Amy누나의 지인분께서 운영하시는 숙소에서 생활하게 되었습니다. 짐을 풀어두고 가장 먼너 달려간 곳은 오름입니다. 


용눈이 오름이라는 곳을 찾아갔는데, 가장 먼저 반겨주는 친구는 이 친구 입니다. 다른 오름들과 다르게 잔디로만 다 이루어진 언덕 같은 곳인데... 올라가는 것도 쉽지가 않고 올라가면 주변경치도 잘 보이고 성산일출봉까지도 보이는것이 참 멋있습니다. 

단 하나의 단점이 이 친구들 배설물들이 주변 곳곳에 있습니다. 


이번 여행은 노스페이스가 함께해서, 비가 내려도 별 걱정 없이 하이킹을 할 수 있었습니다. 

가장 높은 곳에서 의자를 펼쳐두고 앉아, 멀리를 보는 것. 바람소리와 비소리 말고는 아무것도..

사실, 비가내려 조금 실망스러웠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맑은 날씨에 갔던 오름보다 비오는 날에 올라갔던 오름이 조금 더 운치있고 기억에 남는 듯 합니다. 

사진에 앉아있는 저의 앞으로 보이는 것이 성산일출봉입니다. 

아주 멋진 풍경들..

에이미 누나와 현주누나는...

능선을 따라서 오름 주변을 한 바퀴 돌고 내려갑니다. 

제주도의 맛집을 수소문하여 찾아낸 '돈사돈'이라는 곳입니다. 아주 맛있게 보이지만... 실제로는 더 맛있습니다.

목살인데 이게 구워지면 멸치액젓에 같이 찍어먹는데, 이제것 먹어보지 못한 특별한 맛입니다. 고기가 익을 때 까지 집게나 가위를 절대로 만질 수 없으며...행여나 젓가락으로 고기를 뒤집기라도 하면 사장님께 혼납니다. 여하튼 직원분께서 구워주는 고기맛은 일품!!

거기에 처음 먹어보는 소주, 한라산!!

셋째날, 금요일의 새벽 일출을 보기도 전부터 우리는 한라산으로 올라갑니다. 한라산 허리쯤에 구름으로 들어와보니 안개들이 은은한 분위기로 멋진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습니다. 

연주 누나가 2년전에 본 숲을 회상하며 하염없이 걸어들어갑니다. 비는 계속 내리고 우산은 하나밖에 없고, 이 날 모델은 기석형님. 현주누나는 돗자리를 우산삼아서 쓰고 가고 있습니다. 

 




 


두시간 이상 걸어들어간 숲에서 녹초가 된 우리는 촬영을 마치고 정자에 쉬고 있었습니다. 마침 트럭 한대가 지나갔고 히치하이킹을하여 입구까지 편하게 나올 수 있었습니다. 아주 신나고 재미있었던 기억!


저녁에 모세형을 공항에서 픽업해서 오니...바베큐 파티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모든 잔에 주기가 되어있었고...

모세형이 BOSE 포터블 스피커를 들고와서 흥을 돋우었습니다. 

이때부터 시작 된 모세보세(MOSE BOSE)...막장으로 떠나는 여행의 시발점이었습니다. 이 이야기는 아마 다음 포스팅에 올라올 것 같습니다. 

잘 익어가는 고기(앞다리살)과 함께 셋째날 밤의 분위기도 무르익고 알딸딸...취한기분으로 잠을 잘 수 있었습니다. 


TRVR HIKING : https://vimeo.com/43588871

TRVR RIDING : https://vimeo.com/43753420



Posted by 정승민

[Team TRVR] Tour of JEJU

BLOG 2012.06.12 10:30 |



TRVR 친구들과 함께 다녀온 제주도 투어의 영상입니다. 

기석형님께서 편집해 주셨고 노스페이스에서 서포트해주었습니다.ㅏ 

감사합니다. 









 

Posted by 정승민

Trekking!!!! In JEJU

BLOG 2012.06.07 17:36 |





Team TRVR의 제주도 트레킹 영상. 




Posted by 정승민

JEJU DAY1

BLOG 2012.06.07 17:19 |

이제부터 제주도에서 일주일간 있었던 이야기를 써내려 가겠습니다. 


한국에서 살면서 한번도 제주도를 가보지 못한 촌놈이 제주도로 떠나게 되었습니다. 

5개월 전에 이미 계획되어있던 여행이라 탄탄하게 짜여진 계획은 개뿔... 전날까지 밤 새며 일한다고...우울한 표정을 그대로 가지고 제주도로 떠났습니다. 

자전거와 트레킹, 캠핑, 영상이라는 많은 것들을 가지고...


23일 오후 3시에 김포를 떠나서 4시쯤엔 제주도에 도착하였습니다. 

자를 받자마자 바다로 달려서 수월봉이라는 곳으로 갔습니다. 

수월봉에서 해가지는 모습을 바라보며 사진으로 찍고 있는데..

옆은 다 커플...

사실 첫날 밤은 숙소에 들어가지 않고 차를 끌고 한라산 중턱에 위치한 사려니숲으로 갔습니다. 

숲 입구에 차를 주차해두고 창문을 열어둔 채, 차에서 잠을 잤습니다. 다행이 모기는 없어서...

해뜨기 전 새벽에 일어나서 사려니숲길 트레킹을 하니 사슴? 고라니? 도 여러마리 보이고...

이곳이 제주도에서 정말 마음에 드는 스팟 중에 하나입니다. 

사려니 숲길 입구쪽의 도로입니다. 

이걸 보면서 아침부터 기석형께 전화해서.. 이 길은 꼭 달려야겠다고.. 

Team TRVR이 오고 나서 달렸지 말입니다. 


한라산 중턱을 돌아가는 자동차 도로인데.. 차도 많이 없고 고요한게 드라이브, 라이딩, 트레킹 하기에는 최고의 장소. 



기석형, 영일형, 현주누나를 바래러 공항으로 가는 길에 목장에 풀어진 말을 보았습니다. 

저를 보고 도망갈 줄 알았는데 가까이 다가옵니다. 가까이서 보니 그렇게 크지 않은 과하마였습니다. 

스다듬어 달라고 머리를 가지고 올 정도로 아주 순한 친구입니다. 


딱히 셀카를 찍을 곳이 없어서 말 눈에 비친 모습을...

행복하게 웃고 있네요!


Posted by 정승민

Team TRVR와 함께 제주도를 다녀왔습니다. 

처음에는 혼자 도착한 제주도라, 낮설고 심심하긴 했지만..

라이딩, 트레킹, 캠핑, 서핑 등.. 많은 액티비티들을 하고나니 야무지게 시간을 보내다 온 것 같습니다. 

이제 일상으로 복귀했지만 하나 둘 씩 나오는 영상들과 사진들을 보면서 다시한번 설레임을 느낍니다. 





Posted by 정승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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