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SON OFF SALE

BLOG 2013.02.03 15:15 |


Season off sale. 

2013.02.04(Mon)~
30/40%
Offline : KUD, LAMB, TRVRSTUDIO
Online : http://trvrstore.com/



Posted by 정승민

NSW 촬영

BLOG 2012.11.21 21:22 |

사진을 자주 찍지만 내 사진은 많지 않습니다. 아니라면...이런걸 핑계로 내 사진이 엄청 많을지도..

여튼 누군가가 사진을 찍어주는 일은 즐거운 일입니다. 

시린 바람이 옆구리로 들어 올 무렵에 촬영한 나이키. 

사진이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ㅜ

나이가 들어가니...짜글짜글한 어굴이 여지없이 드러나고.. 수염도 걷잡을 수 없이 납니다. 

마지막 사진은 귀엽네요. 




Posted by 정승민

최근 호작질

BLOG 2012.08.16 21:19 |

최근에 한 호작질들의 사진입니다. 정신 없이 일이 쏟아지는 요즘 간간히 시간을 내서 호작질들을 하고 있습니다. 


먼저, 수명이 다 된(이렇게 써야 에코프랜들리, 친환경 이런 소리를 듣겠지요).. 그래요, 사실은 한 번 써보지도 않은 전구를 가지고 저렇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원래의 취지는 수명이 다 되어서 사용하지 못하는 전구와 옷걸이를 이용해서 화분을 만들자는 것이었습니다. 

전구를 다 쓸 때까지 기다리다가는 못 만들거 같아요. 

만들어 보았는데 쉽지는 않습니다. 전구 뒷면을 따낸다는게... 폴라포 뚜껑도 제 멋도로 안되는데 철과 유리로 되어있는 전구는 어련하시겠습니까...

여튼 식물은 사무실에서 잘 크고 있습니다. 



두번째 호작질은 이탈리안 베지터블 가죽을 이용해서 마우스 패드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구석에 TRVR이라고 적혀있지만 사실 TRVR과는 전혀 관련이 없는..

뭔가 재미있는 일들을 진행중입니다. 그 중에 하나를... 

너무나 사치스러운 마우스패드이지만... 본인이 멋을 안다는 분이라면...........좋아 하실거라 믿어요.  



세번째 호작질은 시계입니다. 

뉴욕을 다녀온 기석형님 & 현주누나께서 뉴요커만 입술을 가져갈 수 있다던 머그컵 뉴욕 에디션을 가져다 주셨고, 너무 감사한 마음에 박스를 버리지 않고 에코프랜들리를 실천하고자 또 다른 것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마침 사용하지 않는 무브먼트가 있어서 이걸 사용하여 시계로 만들었습니다. 


이렇게 젊은 날이 가고 있네요.......

Posted by 정승민

JEJU DAY1

BLOG 2012.06.07 17:19 |

이제부터 제주도에서 일주일간 있었던 이야기를 써내려 가겠습니다. 


한국에서 살면서 한번도 제주도를 가보지 못한 촌놈이 제주도로 떠나게 되었습니다. 

5개월 전에 이미 계획되어있던 여행이라 탄탄하게 짜여진 계획은 개뿔... 전날까지 밤 새며 일한다고...우울한 표정을 그대로 가지고 제주도로 떠났습니다. 

자전거와 트레킹, 캠핑, 영상이라는 많은 것들을 가지고...


23일 오후 3시에 김포를 떠나서 4시쯤엔 제주도에 도착하였습니다. 

자를 받자마자 바다로 달려서 수월봉이라는 곳으로 갔습니다. 

수월봉에서 해가지는 모습을 바라보며 사진으로 찍고 있는데..

옆은 다 커플...

사실 첫날 밤은 숙소에 들어가지 않고 차를 끌고 한라산 중턱에 위치한 사려니숲으로 갔습니다. 

숲 입구에 차를 주차해두고 창문을 열어둔 채, 차에서 잠을 잤습니다. 다행이 모기는 없어서...

해뜨기 전 새벽에 일어나서 사려니숲길 트레킹을 하니 사슴? 고라니? 도 여러마리 보이고...

이곳이 제주도에서 정말 마음에 드는 스팟 중에 하나입니다. 

사려니 숲길 입구쪽의 도로입니다. 

이걸 보면서 아침부터 기석형께 전화해서.. 이 길은 꼭 달려야겠다고.. 

Team TRVR이 오고 나서 달렸지 말입니다. 


한라산 중턱을 돌아가는 자동차 도로인데.. 차도 많이 없고 고요한게 드라이브, 라이딩, 트레킹 하기에는 최고의 장소. 



기석형, 영일형, 현주누나를 바래러 공항으로 가는 길에 목장에 풀어진 말을 보았습니다. 

저를 보고 도망갈 줄 알았는데 가까이 다가옵니다. 가까이서 보니 그렇게 크지 않은 과하마였습니다. 

스다듬어 달라고 머리를 가지고 올 정도로 아주 순한 친구입니다. 


딱히 셀카를 찍을 곳이 없어서 말 눈에 비친 모습을...

행복하게 웃고 있네요!


Posted by 정승민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