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VR Tote Bag Black Edition

BLOG 2013.11.16 17:13 |



TRVR 2-WAY TOTE BAG BLACK EDITION.
RELEASE ON TRVR WEBSITE

 

 

 

TRVR 토트백 블랙 에디션이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왁스드 캔버스 소재로 되어있으며 토트백과 크로스백을 겸할 수 있는 가방입니다. 

 

http://trvr.cc/







Posted by 정승민

20121113_간만의 호작질

BLOG 2012.11.14 00:28 |



간만의 호작질. 

올 봄에 만들었던 왁싱캔버스 x 베지터블가죽 페니어를 만들어보고 난 뒤, 이 둘의 조화가 철수와 영희만큼이나 얼마나 아름다운가를 잊어버리지 않고 있다가 또 다른 디자인으로 가방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이제까지 만들던 토트백과 다른 패턴으로 만들어 보고자... 지금 사진에서 보이지는 않지만 옆 부분의 패턴을 다르게 하였습니다. 그건...다음에 사진으로 찍어서. 안감에 타포린을 사용해서 묵직한 느낌과 함께 외부는 2가지의 패턴이 겹쳐지게끔 작업하였습니다. 오늘 잠깐 영환이와 영규형을 따라서 스튜디오에 들른 다나디자인의 데이나글리슨이 이야기 하기를...새롭지만 재미있는 패턴이라고...!!!!! 영광스럽게도...

손잡이 부분은 엣지코트를 바르면 깔끔해보일지는 모르겠지만 나중에 되었을 때 갈라지고...전쟁터에 드레스를 입고온 마냥, 왁싱 캔버스에 어울리지 않는다는 것은 확인해 보지않아도 알 수 있었기에 투박한 그대로 두었습니다. 

여하튼, 한동안 하지 않았던 호작질도 다시 시작하고 재미있는 일들에 전념하기를...

Posted by 정승민

일요일 밤, 월요일을 맞이하는 기쁜 마음....으로 호작질을 하였습니다.
이번에 취직한 형을 위한 선물로 가볍게 들고 다닐 수 있는 토트백을 만들었습니다.
네...그렇습니다. 전 토트백과 같이 간단한 가방만 만들 수 있습니다.



히코리 원단과 이탈리안 소가죽을 이용하여 만든 것.
생각보다 잘 어울리지만...아쉬운 것은 조금 더 거친 가죽을 사용했다면 거친 데님의 느낌과 잘 어울리지 않았을까...하는..



Posted by 정승민

20120110 호작질

BLOG 2012.01.10 01:49 |

최근 호작질 두가지.
한가지는 울 원단과 소가죽을 이용한 크로스백, 지향하는 것은 아메리칸 캐쥬얼이었지만...어디 남성복 아울렛에서 팔것같은 아우라가 풍기는 가방입니다.
손을 볼 곳이 많겠네요.
원하는 두께는 와퍼에 들어간 소고기 패티 정도의 사이즈인데...이건 뭐 이태원에서만 먹을 수 있다는 메가맥에 들어가는 패티들의 쌓음과 같은...
조만간 멋진 모습의 아메리칸 캐쥬얼의 크로스백이 나오지 않을까...



두번째는 토트백입니다.
왁싱캔버스를 이용해서 만드는 가방을 보고, 어디선가 왁싱을 먹인 원단을 가지고 왔습니다.
캔버스는 아니지만...나름....정말 나름 해리티지 느낌을 낼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에 시작한 호작질입니다.
결국은 이도 저도 아닌 평범한 토트백이 되었지만, 어머니의 5단 도시락이 들어가고 사이다 한병이 함께 들어갈 정도의 넉넉한 사이즈로 회사출근시 항상 저의 겨드랑이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Posted by 정승민

크리스마스 이브

BLOG 2011.12.27 01:00 |

크리스마스이브, 전 집에서 잠을 잤습니다. 그리고 혼자 작업을 했습니다.
짜투리 원단을 아주 잘 활용하는 저는 Pendleton 원단을 이용해서 아이패드, 혹은 맥북에어를 넣어도 될만한 크기의 파우치를 만듭니다.
집에 있는 각종 원단과 부자재를 이용한...일단 타포린 원단과 두툼하게 합포된 기능성 원단, 그리고 펜들턴으로...


특별히 크리스마스 이브날에 작업한 것이니만큼 크리스마스 느리를 표현하는 것 같은..녹색 파인트리와 붉은 계열의 따듯한....
이런 말도 안되는 소리를...죄송합니다.


여튼 만든 파우치와 펜슬케이스. 일명 필통.


그리고 자꾸자꾸 찍어내는 토트백들, 이건..올 초에 했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작업하고 있습니다. 많이 늦었지만...
꾸준히 하겠습니다.
Posted by 정승민

20110716

BLOG 2011.07.18 00:17 |


새로운 미싱을 구입하고 몇가지 작업을 하였습니다.
집에 있는 소가죽과 펜들턴 원단으로 가방과 숄더 토트백, 그리고 카드지갑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저녁에는 문형형님과 신천에서 맥주미팅을 가졌습니다.
여자들과 커플만 간다는 The Frypan에 들어가서 아무렇지 않게 치킨과 맥주를 섭취했습니다.
비밀의 그것을 위해 동대문에서 스와치를 가지고 오신 문형형님, 더불어 세부에서 기념품으로 구매하신 팔찌를 선물로 받았습니다.



새로운 무엇인가를 만드는 것은 항상 설레입니다.
그리고 기대가 됩니다.

조금씩 쌓여가는 아이폰 카메라 퀄리티에 대한 불만은 다시금 똑딱이를 들고 다니도록 하였습니다.
열심히 기록하겠습니다.
Posted by 정승민

201010_Cross & Tote BAG

BLOG 2010.11.09 23:56 |

두번째 가방,

첫번째 토트백은...모두들 신발주머니 같다고 해서 조금 더 크게 만들어 보았습니다.

타포린으로 만든 토트 & 크로스백. 나름 짱구를 굴려 생각한 패턴으로 잘 나왔네요.
다른 것 보다 전면과 후면의 세가지 원단이 합쳐지는 부분이 애매하고 조금 힘들긴 하였지만
타포린, 안전벨트 소재를 이용해서 프라이탁 부럽지 않은 멋진 가방을 만들었습니다. 왠지 안전할 것 같은 가방.
로고를 Trvr의 라벨을 붙였고...

가방이 필요하다는 문의가 쇄도하고 있지만...... 돈주고 사세요!

농담입니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다음은 의재의 말대로 백팩을 한번 시도해 보려 합니다.




Posted by 정승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