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MPTOWN COFFEE ROASTERS

BLOG 2013.05.20 17:13 |

미국에 다녀온 JUSTIN KIM 형님께서 선물을 사오셨습니다. 

그토록 먹어보고 싶었던 STUMPTOWN COFFEE ROASTERS에서 원두를 사오셨습니다. 패키지도 군더더기 없이 아름다웠고 원두의 향이나 색도 고왔습니다. 

그리고 에어로프레스를 위해 구매한 PORLEX의 그라인더도 구매해 주셨습니다. 

사실, 별로 볼 것 없는 개인 일기장이라 이렇게 먹는 것을 잘 포스팅 하지는 않지만... STUMPTOWN의 영상이나, 그들이 만들어내는 여러가지 컨텐츠들의 작업을 너무나 재미있게 봤기에, 이렇게 포스팅을 하지 않고는 넘어갈 수가 없어서 글을 남깁니다. 

STUMPTOWN의 에스프레소용 블렌드 중 최고로 꼽히는 'Hair Bender' 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저스틴형님께서 뉴욕에서 사다주신 PORLEX의 그라인더입니다. 

'CERAMIC GRINDER FOR OUTDOOR USE' 라고 적혀있는만큼 아웃도어에서 사용하기에 적합한 크기와, 무엇보다도 에어로프레스의 데드스페이스에 딱 맞게 들어가기때문에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빛깔 고운 원두


그라인더로 갈아서 에어로프레스로 커피를 내려봅니다. 

그라인더의 크기는 작지만, 생각보다 깔끔하게 잘 갈리는 것 같습니다. 



아...이 크레마. 


STUMPTOWN(스텀프타운)의 커피.

커피를 그렇게 잘 알고 마시는 것은 아니지만, 견과류맛이 많이 나는 것 같고 산미도 강한 것 같습니다. 

이런커피가 좋습니다. 내 나름의 표현을 하자면 '먼지낀 느낌(?)' 이랄까...

벌써...다 마셔갑니다.


http://artoffacts.co.kr 에서 Chemex의 Glass Coffeemaker를 사서 pour over로 커피를 내려서 마셔보고 싶습니다. 곧 구매할 듯

여튼 저스틴 형님, 너무 감사합니다. 



Posted by 정승민

AeroPress

BLOG 2013.03.20 01:23 |

Justin Kim 형이 운영하고 있는 Art Of Facts (http://artoffacts.co.kr) 에서 드디어 aeropress(에어로프레스)를 구입했다. 

사무실에는 이전까지 사용하는 드롱기 에스프레소 머신이 있었지만, 가정용 머신의 한계를 넘어서지 못해 맛있는 원두를 가지고 커피를 내려도 썩...맛이 있지 않은 결과가...

또한 여행이나 야외, 아웃도어 활동이 많아지면서 언제까지나 핸드드립 커피만을 먹을수만 없다는 생각에 구매를 하게 되었다. 

그리고 밑으로는 간단한 사용 후기가...

패키지는 이러하다. 마치 70년대의 공구 패키지처럼 투박하다. 하지만 아래에 보이는 모든 부품들이 저 박스안에 들어있으니, 그 만큼 컴팩트한 사이즈를 보인다. 



위 사진들은 구성품들. 


커피를 내리기 전, 간단하게 셋팅을 해 보았다. 커피를 끓여야 하기에 캠핑할때 사용하던 법랑 주전자에 물을 담았고 버너에 올려서 물을 끓인다. 커피는 카페 리브레에서 주신 커피를 핸드드립사이즈로 갈아서 준비했다. 



혼자 마실 진한 아메리카노를 위해 적당량의 물을 넣고...

에어로프레스의 아랫부분은 컵 위에다가 올려두고 커피를 2스쿱 넣는다. 


물을 부은다음 스티어로 저어주고, 주사기 같은 윗부분을 넣어서 부드럽게 눌러주었다. 



그리하여 진한 커피가 내려졌다. 

솔직히 가정용 드롱기보다 확실히 뛰어나다. 힘이 딸린 드롱기에서 뽑아낸 에스프레소는 그냥 아메리카노 정도의 진하기로 나왔으니...

에어로프레스 챔피언쉽 대회가 있을정도로 다양한 방법으로, 다양한 맛의 커피를 마실 수 있다고 하니...연습해야겠다는 생각이...


Anyway, 앞으로 아웃도어 활동할때 필수적으로 챙겨야 할 제품이 하나 더 생긴 것 같다. 

Dope!!!

http://artoffacts.co.kr/front/php/product.php?product_no=14&main_cate_no=67&display_group=1#.UUiQxBzFFS0


커피맛이 궁금하다면 trvrstudio로...

Posted by 정승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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