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첫째주 토요일에는 블링 나이트 플리마켓에 참여했습니다.
영원한 군대선입 지상형이 자리를 함께쓰자고 제안해 주셔서 냉큼 달려갔습니다.

쿤스트할레는 아직 준비전이었고, 나름 명당에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시작하기 전에 점포를 펼친 모습니다. 가방과 신발, 여러가지 자켓들..
그리고 혼자 심심할때 만들었던 토트백을 가지고 나갔습니니다.
저렴한 가격에 팔긴 싫었지만... 나름의 구색을 위해서...




좋은 기회를 마련해준 지상형..
헬리녹스 의자를 펼쳐두고 앉아서 쉬어가며..



1월에 비하면 사람들이 꽤 많았다고 합니다. 팔려고 가지고 온 짐을 집으로 다시 가지고 돌아가기 싫어서 헐 값에 다 팔아치우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꾸준히 들어오고 머지 않아서 대부분의 물건을 팔았습니다.



이번에 블링에서 발간하게된 일본잡지 'GOOUT'.
기대합니다.


플리마켓 중간에 공연도 하고..


워크샵에서 먹은 군것질이 전부였던 토요일. 이날 저녁은 스니커즈가 됩니다...


집에 갈 때 되니...
뒷주머니에서 두툼하게 엉덩이를 지켜주고 있던 친구들이 밖으로 나왓습니다. 적지 않은 친구들이 지갑을 가득 채워주는군요. 으하하하
이날 뵈었던 반가운 얼굴들, 정용형, 동원형, 태헌형, 은희 누나, 영환씨, 꼬맹이. 감사합니다~!


Posted by 정승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