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MPTON

BLOG 2011.09.05 01:06 |
생에 첫 미니벨로. 브롬톤입니다.
출퇴근용 자전거로 아주 요긴하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덩치에 비해서 가격이 비싼면이 있지만 클래식함과 함께 아름다운 모습으로 가격을 잊어버리게 합니다.
무엇보다 좋은점은.. 정말 실용적이라는 것입니다.
폴딩하는 것도 간단하고 폴딩시에 부피가 상당히 적어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에도 사용에 불편함이 없습니다.


다크그린색상과 어울리는 갈색 가죽톤의 브룩스, 그리고 바테잎.






아름다우며 실용적이다는 장점을 가진 브롬톤의 단점이 하나 있으니...
잘... 나가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물론 동네에 타고 다니기에는 문제가 없지만 지금 타고 있는 로드바이크와 비교했을때 속도감을 많이 즐길 수 없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단점도 브롬톤이 가지고 있는 장점으로 커버가 됩니다.

멋진 자켓을 입고 결혼식에 브롬톤을 가지고 간다면... 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결혼식 뿐만아니라, 여자친구와의 데이트, 상견례, 남극탐험, 성묘, 귀향길... 그 어떤 곳이라도 잘 어울릴 것 같은 멋쟁이 아이템!
Posted by 정승민
Harris Tweed X Nike & Brompton
얼마전? 예전에 이베이에서 우연찮게 발견한 NIKE FOOTSCAPE X HARRIS TWEED.
TWEED(Wool) 소재의 특성상 한 여름에 신어도 답답하지 않고, 되려 더 시원합니다.

그리고 출퇴근용 자전거 브롬톤. 사실 브롬톤을 가지고 전국일주, 세계일주하는 분들은 많이 뵈었는데... 대단한 분이신 것 같다.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로드바이크나 싱글기어 바이크에 비해 너무 안 나갑니다. 그래도 출퇴근 왕복 10km는 무리없이 달릴 수 있습니다.




해리스트위드 원단과 나이키 우븐의 색상이 묘하게 어울립니다. 뭐랄까.......상큼하지만 몽환적인 색상?







종이컵 홀더마져도...
제 마음이 이러고 싶습니다.
Posted by 정승민

Brooks Roll-Up Pannier Bag.

BLOG 2009.04.09 13:06 |
사용자 삽입 이미지


꽃이 한창인 요즘, 요놈이 탐난다.

자전거에 멋지게 페니어를 달고, 옷가지들을 넣어서 피크닉 가는 것도 좋을 것 같다.

클래식의 절정을 보여주며, 착용시 자전거의 가치가 200%이상 상승한다는 Brooks.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

30만원 중반이라는 돈이 부담스럽기도 하지만

조만간 내 자전거 뒤에 달려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한다.

Posted by 정승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