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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uldering at Campsite boulders Failure Makes Me Happy from Funnel Theory on Vimeo. 떨어지고 또 떨어지고.... 봄날은 온다. 더보기
깔대기의 약속 2011년 깔대기의 약속 Funnel Theory Interview from Funnel Theory on Vimeo. 꼭 지키도록 하겠습니다. 화이팅합시다! 더보기
20110107~20110109_지리산종주 Funnel Theory 지리산 종주(Ji ri Mountain Main Trail) from Funnel Theory on Vimeo. 우여곡절 끝에 마치고 돌아온 지리산 종주. 서로가 큰 힘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문형이형, 준오, 성호, 영태, 의재, 준영이, 모두들 고생하셨습니다. 깔대기 화이팅! 더보기
20110107_지리산 종주 지리산 종주 20110107 ~ 20110109 Funnel Theory 더보기
FUNNEL_THEORY YEAR END PARTY Funnel Theory from Funnel Theory on Vimeo. 2010.12.26 깔대기 이론 송년회를 하였습니다. 의재와함께 오전 일찍부터 운동을 하였습니다. 암장에는 현정이가 찾아왔고 우리는 라멘과...스위티한 초코스무디를 먹고 깔대기의 만나, 지상 최대의 맛집이라고 불리는 방학동 '꾸꾸루꾸'에 30분 넘게 줄을 선 다음 닭을 사, 의정부 준오네 집으로 향했습니다. 턴테이블과 함께 DJ 플라토닉러버(A.K.A 정승민)의 멋진 공연을 볼 수 있었습니다. 성호는 누워서 귀요미댄스를 발사했고 준영이는 역시나 더러운 육X댄스를 선보였습니다. 2010년의 반성과 2011년의 다짐!에 대해서 인터뷰를 하고 1월 7,8,9일에 가게될 지리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계획을 잡았습니다. 이런 모임이 자.. 더보기
20101214_수덕암 볼더링 북한산 수덕암 볼더링. 20101204 오늘의 맴버는 원하형님, 주현, 의재, Pual, Mark, Kate, Joshua 그리고 저. 이렇게 8명이 함께하였습니다. 7명의 일행은 서울에 살아 가까운 거리를 왔지만 초등학교 선생님 Pual은 강원도 정선에서... 볼더링을 하기 위해서 서울까지 왔습니다. 짱짱한 맴버들과 함께 수유역에서 모인 뒤 120번 버스를 타고 종점에 내려, 한시간 가량의 어프로취로 수덕암에 도착하였습니다. 날씨가 추웠던 만큼 바위가 칼날 같았고, 닿는 손 끝과 발끝이 떨어져 나갈 정도로 추웠습니다. 도착하자 마자 Kate는 침낭과 함께 Sleep tight 모드였고, 월드스타 이의재와 드쟈이너 조주현군, 정선 Pual은 뛰어난 기량을 보여주었습니다. 원하형님도 엄두도 못낼 정도의 상.. 더보기
20101113 20101113_수덕암 볼더링 http://funneltheory.tistory.com/ 더보기
20101030 ~ 20101031_설악산 대청봉 20101030 ~ 20101031_설악산 대청봉 깔대기 6번째 산행, 설악산 1박 2일 코스의 산행입니다. 고대하던 산행이라 그런지 다들 긴장하고 준비를 빡! 할 줄 알았으나, 첫 만남부터 드라마가 시작되었습니다. 동서울 터미널 > 한계령부터 시작하여 > 중청 > 중청대피소(1박) > 대청봉 > 백담사 > 동서울 터미널 약 25km 정도의 코스였습니다. 30일 오전 10시 버스가 예약되어있던 깔대기 등산팀, 어김없이 BYT time을 적용시키며 9시 40분에 교대역으로 나타난 배영태군. 미안해서 죽고 싶다며 지하철에서 고개를 들지 못하는 그는 강변역까지 아무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지하철에서 내린시간 9시 57분. 예약한 버스는 10시. 우리는 버스를 놓칠까, 정신없이 달렸고 다행이 한계령으로 가는 버스.. 더보기
101031_설악산 101030 ~ 101031 더보기
20101016_북악산 2010. 10. 16. 북악산 성곽 트래킹. 북악산 성곽 트래킹을 하였습니다. 준영킴, 의재리, 영태배, 정태풍 이 참여한 이번 트래킹은 째질듯이 맑은 날씨 속에 이뤄졌습니다. 가기 전, 어느정도 단풍이 보일것이라는 기대도 있었지만, 소나무로 이뤄진 숲은 여전히 푸른 모습만 보였습니다. 이곳은 군사지역이라 신분증을 가지고 가야지만 입장이 가능하고, 길을 걷는 중간마다 군인들이 카메라를 체크하고 군사지역이 찍힐경우는 삭제해야만 됩니다. 북악산은 가볍게 길을 걷기에는 상당히 좋은 코스인 것 같습니다. 김준영군과 이의재군은 자꾸 다른 여성을 따라갈려고 해서 큰일입니다. 적당히 땀을 흘리고 우리는 종로로 가서 볼더링을 위한 용품을 사고, 기똥찬 순대국집에서 배부르게 점심을 먹었습니다. 다음 등산일정은 10월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