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BERD'S

BLOG 2013.09.24 13:38 |

HUBERD'S (휴버즈 슈그리즈)

보통 제품 후기를 즐겨쓰는 편은 아니지만, 가죽 부츠나 가죽 제품에 너무 좋은 제품이기에..

그리고 우리의 영원한 오빠 성사장님 (http://www.facebook.com/Huberdskorea) 께서 총판을 하고 계시기에 이렇게 후기를 다시 한 번...


일전에 울버린 가죽 부츠를 휴버즈로 관리한 포스팅이 있습니다. http://nomadjs.tistory.com/405

기타 내용은 생략하고, 기석형님과 함께 가죽 제품을 관리하기로 마음을먹고 꺼내보았습니다. 

DANNER STUMPTOWN, THOROGOODS, FLORSHEIM 윙팁




일단 대너부터... 끈을 풀고 간단하게 먼지제거를 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그리즈를 찍어서 가죽면에 잘 펴서 발라주었습니다. 어려울것 없이... 손으로 해도 되고 헝겁등으로 해도 됩니다. 


그리즈를 바르기전과 바르고 난 뒤, 

가죽을 보호해주고 물로 부터 방수기능을 높여주는 것 뿐만 아니라, 가죽을 오랫동안 부드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바른 신발과 바르지 않은 신발의 색의 차이가 있습니다. 

바르고 시간이 지나면 옅어지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색이 짙어지긴 합니다. 그래서 연한색의 신발에는 사용을 권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가죽이...훨~씬 고급스러워 보여서 만족합니다. 


이렇게 끝이나 신발 케어. 

가죽 부츠들이 한 두푼이 아니어서...오래 신어야겠다는 생각과 함께, 그러기 위해선 신발 관리를....




슈 그리즈를 바른뒤에 물을 떨어뜨려보니 예전에는 가죽이 스며들었는데, 확실히 방수가 되네요. 

GOOD. 

휴버즈 제품은 TRVRSTUDIO에서도 가능하니. 방문하셔서 구매하셔도...

어쨋든 간만의 포스팅. 



Posted by 정승민

HUBERD'S SHOE GREASE

BLOG 2013.01.22 18:13 |

HUBERD'S SHOE GREASE

보통 블로그에 제품 후기따위는 적지 않는 성향이지만 이건 꼭 남겨야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사진들과 함께 남겨봅니다. 


구하려고 하였으나 구하지 못한 제품. 세창형님과 지희누나가 뉴욕에 다녀오는 길에 사다준 선물 입니다.

12월에 한라산에 가면서 날카로운 바위들에 긁혀 걸레가 된 가죽 부츠를 관리 하기에 적합한 것 입니다. 

평소에 관리를 잘 했다면 밍크오일쯤으로 케어를 하면 되겠지만, 이미 망가질대로 망가진 가죽이라 밍크오일로는 부족하였습니다. 

비유를 하자면....밍크오일은 로션? 그리고 HUBERD'S 슈크림 바셀린 정도??

게다가 방수효과까지 탁월하다니..

얼핏 보더라도 상처가 아주 많이 난 부츠입니다. 앞 코는 심지어 가죽이 떨어져 나가서 푹 패인 자국도 있고..


구리스 같은 것이 가득 들어있습니다. 보통은 솔로 관리해주지만 헝겁으로 바르면 조금 더 고르게 스며들게 할 수 있습니다. 

갈라진 발 뒷꿈치에 바셀린을 바르는 느낌이랄까요. 


바른부분과 그렇지 않은 신발의 차이입니다. 물론 자연스럽게 까진 것이 맘에 들긴하지만, 가죽을 오랫동안 사용하기 위해서 분명히 필요한 작업입니다. 


다 바르고 나니, 수술이라도 한 것 처럼 다른 모습으로 변해 있습니다. 

밍크 오일로는 관리 할 수 없는 가죽 신발이 가질 수 있는 최후의 선택. 물론 HUBERD'S 슈크림으로 꾸준히 관리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Posted by 정승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