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5월 TRVRSTUDIO

BLOG 2014.05.25 22:22 |

2014년 5월

TRVRSTUDIO 의 모습

Leica Minilux Vista200 











Posted by 정승민




TRVR Gentleman's Leather Collection.

The products will be available from next week. 
Master Craftsman is making progress to select, cut and saddle stitch the high quality leather. 

TRVR의 Gentleman's Leather Collection 입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사용하는 사람의 멋과 스토리가 그대로 묻어나는 가죽 작업입니다. 
가죽 선별, 재단, 새들스티치까지 모두 장인의 손으로만 작업하였으며 이탈리아 최상의 태너리에서 생산된 식물성 태닝 가죽을 사용하였습니다.
다음 주 부터 http://trvr.cc/ 에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Posted by 정승민

20130425_계명대

BLOG 2013.05.01 04:39 |

대학에 가게된 일이 많습니다.

모교에도 다녀왔고, 울산대도 다녀오고, 학교는 어느학교나 봄이 정말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4월말에 대구에 일때문에 내려갔다가 학교에 들러서 사진을 남겨봤습니다. 


Leica Minilux 필름 스캔







Posted by 정승민

3, 4월의 일

BLOG 2013.04.24 21:56 |

모든 사진은 똑딱이 필름 카메라로 찍었습니다. 

Leica Minilux. AGFA Vista plus 200


3, 4월에는 늘 그렇듯,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먼저 고등학교 친구 재하의 결혼식이 있었습니다. 직접 세레나데겸 축가를 부르고 안무까지 준비한 새 신랑입니다. 

잘 어울리는 커플. 오랜만에 보는 친구들. 

고등학교 친구들이 다 가버립니다....이제 저와 친구 한명, 정원이만 빼고 가버립니다....





중학교때부터 항상 붙어다니던 친구, 정달이의 결혼식.

천천히 결혼할 줄 알았더니...먼저 가버립니다. 서울에 있는 결혼인데도, 저희 부모님께서 올라오셨습니다. 





강남역의 밤



UNION MAGAZINE과 UNION STORE를 진행하는 UNION의 사무실입니다. 

신사동에 위치한 사무실에 들러보니 형님들의 멋진 센스가 묻어났습니다. 

아이템 하나하나가 너무 멋있어서 집에 가지고 가고 싶은 욕구가... 위의 사진은 사무실 문입니다. 문 옆의 향초와 벽돌들도 너무 멋진 듯. 



계동에 미팅하러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담이 너무 멋있어서...



사무실 옆의 문에 비춰진 모습. 


해질녘, 벽과 간판의 느낌이 너무 좋아서, Craftworks 간판. 위의 시트지는 별로...



Posted by 정승민

Leica minilux 첫번째 롤

BLOG 2013.02.26 16:17 |

2012년 크리스마스때 스스로에게 줬던 선물 라이카 미니룩스의 첫번째 롤을 뽑았다. 

감도 400은....노이즈가 너무 심해서 다음부터는 쓰면 안되겠다는 교훈과 함께..

내 일상이 그대로 담겨져있는 사진들을 스캔 원본으로...


아마 눈이 엄청 많이 오던날의 퇴근길인 듯 하다.

신사동 가로수길


설날에 대구로 내려갔다가 서울로 올라오는 기차역

동대구역


이 또한 퇴근길

신사동 가로수 길


이제 스웨덴? 으로 날아가버린 누미. 

떠나기전에 마지막으로 사진으로 남겼다. 

TRVRSTUDIO


현주누나랑 신설동에 갔던날

신설동


세창이형과 주형이형, 320DESIGN

압구정역


우리 할무니.


친구 정달이 웨딩촬영 간 날에 보았던 강아지. 


대구.


명동성당 결혼식



한성문고



Posted by 정승민

사진에 대한 이야기.

BLOG 2012.12.29 23:33 |


나에게 스스로 전해 준 크리스마스 선물. 라이카 미니룩스.


나는 사진을 좋아한다. 

언제부터인가 집집마다 디지털 카메라를 하나씩은 가지고 있게 되었다. 조금 사진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DSLR을 사게되고 다양한 렌즈들로 사진을 찍는다. 가끔씩 카메라동호회 모임을 옆에서 지켜보고 있으면...마치 서로 경쟁하듯 카메라를 자랑하는 것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었다. 사진을 잘 모르는 나는 대포만한 렌즈들로 서로의식하고 진짜 전쟁터 같아 보이기도 했다. 

이렇게 디지털 카메라로 하루에도 수백번, 수천번의 셔터를 누르지만 그 사진을 제대로 인화해 본 적이 있던가... 찍어서 컴퓨터 속에 넣어둔채 출력하지도 않은 사진들이 몇만장은 있는 듯 하다. 그리고는 행여나 컴퓨터가 바이러스라도 먹으면 수만장의 사진도, 추억도 다 날아가 버린다. 

그래서 난, 고등학교때 즐겨 사용하던 자동필카를 이용하겠다고 마음을 먹었다. 준비물은 필름 한 롤, 찍고 난 뒤에는 필름 스캔, 그리고 사진 인화. 어떻게 생각하면 상당히 비용과 노력이 많이 들어가는 고급취미가 될 수도 있다. 그렇기에 조금 더 신중하게 사진을 찍겠지..  

필름을 동네 사진관에 맡기고 몇일뒤에 사진이 들어있는 봉투를 받아서 사진들을 볼 때의 느낌을 생각해 본다면 전혀 아깝지 않은 돈이다. 

이 자동필름 사진기에는 사람 사진들로 가득 채우고 있다. 평소에 내가 만난 사람들... 봉투속에 담겨있을 사진이 기대가 된다. 




아래의 사진은 대학교때 독일에 있는 카메라 박물관의 사진이고 그때 한 아버지와 7~8세 꼬마의 대화내용을 듣고 꽤나 큰 충격을 받았다. 

아빠 :  여기 카메라 정말 많네~넌 여기서 어떤 카메라가 제일 좋니?

꼬마 : 난 사진이 좋아요. 카메라는 관심 없어요. 



Posted by 정승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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