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507

BLOG 2011.05.11 00:12 |
20110507
급작스럽게 모인 토요일, 문형형님, 준혁이, 준영이와 남산을 달렸습니다.
그렇게 힘들지만은 않은 업힐인데 밤을 지새고 오전 촬영을 마치고 갔던지라...

 

 

 




이른 오전까지 비가 오던 서울은 낮게 깔린 구름덕분에 운치있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남산 앞... 지칠대로 지쳐 자전거를 버려놓고...
지난번 업힐은 10분 30초, 이번은 7분 40초, 다음은....?


인상이 형편 없군요.

 

 

Posted by 정승민

20110409

BLOG 2011.04.20 12:51 |

20110409_토요일 아침 남산 업힐.



윤찬군과 남산 업힐을 다녀왔습니다.
한번도 쉬지 않고 10분 정도가 소요되었습니다.
목표가 생기네요. 다음번엔 바짝 당겨서 7분 안쪽으로 올라가 봐야겠습니다.


자전거도 많이 바뀌었습니다. 일단 라이져바를 빼고 초심을 다시 느껴보기위해 드랍바로 바꿨습니다.
안장도 성인 안장에서 다시 애기(?) 안장으로 바꿨는데 아직 적응은 안됩니다.
롤스를 영국에서 가지고 오니 1/2 가격 정도로..상당히 저렴했습니다.


한남대교 건너다가 안장이 이뻐서...그냥...

Posted by 정승민

100815_LSDBikes

BLOG 2010.08.15 17:22 |



흐리던 아침 하늘이 깨끗해지기에 전 LSDBikes에 다녀왔습니다.
LSD는 가면 갈 수록 풍부해 지는 것 같습니다. 점점 프로페셔날 해지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고 반해버렸습니다.


"외국 브랜드가 아닌 한국 브랜드가 더 커졌으면 좋겠다." 라는 영규형님의 말씀... 적극 응원해 주신다는 말씀에 더욱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과 열정이 생겨났습니다.

이곳에도 좋은 일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정승민

092222

BLOG 2010.06.02 23:57 |


이때가 언제인가요?
일년이 훨씬 지난 지금.. 누군가 나에게 이 사진을 주었습니다.

일했다..라는 것보다 아주 신나게 놀았다. 라고 기억되어 있습니다.
조만간 또 오겠죠,
마음이 가벼운날요.
Posted by 정승민

100521

BLOG 2010.05.22 11:52 |







Studiorebuild가 오픈한다기에 갔습니다.
연신내는 생각한 것 보다 시끌벅적하고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아주 깔끔하게 정리되어진 벽과 천장, 그리고 가게를 하기에 충분한 공간.
아직 샵이 준비되지는 않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있어서 좋은 것들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다음주 중에 오픈한다고 하니 시간 되시면 전부 가보세요~!


사장 曰 : PS. 내부 작업하다 가게 앞에 나와서 잠깐 바람 쐬고 있자면 왜 이렇게 아릿다운 여고생들이 많은지......




Posted by 정승민

0809???

BLOG 2009.09.26 13:29 |


Probably it was one years ago.

Posted by 정승민

090801_Ride to 해운대

BLOG 2009.08.06 0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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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부산 해운대까지
a total distance - 140km
Our goal is to arrive 해운대 in a day on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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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started with fighting at 4:00AM shar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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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r the first rest place is a convenience store near 가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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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a wind blew while being calm, tunnel was equipped with the highest riding cond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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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econd rest place 청도.It took approximately 2 hours.
I arrive here prior to the sun rising, and weather is still c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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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the sun rises, we were going toward 밀양.
It was really the highest dramatic scenery, and we could see the beautiful sun between cloudy and fog that is over the mout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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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were able to visit the great restaurant with help of resident.
You cannot but be surprised if you see th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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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de was qui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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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n dish is only 3500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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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taurant gave us 11 dishes and one ric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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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was totally worst, and Up-hill seemed to vomit.
We gave up to ride bicycle and started for walking....faced trouble fir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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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ally, we subjugate mountaintop and may not forget coolly a wind swelling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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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didn't equip a brake, and I went. This has caused an problem that I got convulsion at my le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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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arrived 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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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were hard so much, that's why you can see the picture like that. That position is unexplainablely comfor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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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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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problem occurred to us.
flat t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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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we faced another problems.
We met with a tunnel on a hill edge, so we wasn't able to go any more.
Fortunately, we got on a truck, and we could pass through a tu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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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met a person who help us to arrive to 해운대.
He was Mr.Korea and generous as his mus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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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the night, Fucking noisy perform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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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am God of 포고. 1001,1002,1003,1004,1005......1298

I was proud of myself. I was glad that I arrived to Busan in eight hours only and won in fight with myself.
Though legs were painful, this was a good opportunity that tried to test my limit.
Sinserely thankful to my legs and my bike.




Posted by 정승민

090700_Silk Screen

BLOG 2009.07.28 23: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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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깔끔하게 나온 티셔츠


Posted by 정승민

0907_NEW FIXIE

BLOG 2009.07.15 20:50 |



1년 5개월 동안 함께한 프레임.
험하게 타고, 막 탔더니 자전거가 성치가 않다.
다운튜브와 탑튜부의 앞부분이 스트레스를 받아서 생명을 다 했다.

크로몰리 프레임의 단점이라고 할 수 있는 내구성.


그래서 생명이 다한 프레임을 대신해, 새로운 녀석으로 바꾸려고 한다.
하지만 도색상태나 색상이 마음에 들지 않아 새롭게 도색을 하기로 마음을 먹음.
새롭게 도색을 하기 위해서는 이전에 있던 프레임의 도색을 벗겨내고 프레임이 크랙은 없는지,
 혹은 먹은 곳을 없는지 체크를 해 주어야 한다.




일단 프레임의 데칼을 제거하고 헤드셋과 비비를 분리하여 리무버를 발랐다.




리무버는 인터넷으로 구입한 삼화 페인트 리무버 1L.
그리고 프레임에 리무버를 바르기위한 붓.



리무버를 바르자 신기하게도 페인트가 일어난다.
도색이 워낙 잘 되어있는지라 구석까지 리무버로 쉽게 벗겨 내기를 힘들었다.



자전거를 하는 동안 조금씩 짬나는 시간을 이용해서 티셔츠 실크스크린을 하였다.
이미지를 직접 만들 시간까지는 없어 MIKE GIANT의 이미지를 가지고 왔다.
그리고 그녀들은 나의 가슴으로 들어왔다.



쇠주걱과 쇠솔을 이용해서 일어났는 부분을 잘 벗겨내도록 한다.
주의할점은 리무버가 피부에 닿으면 너무나도 고통스러우니 장갑등을 착용하고 하는것이 좋다.




프레임에 있던 페인트를 벗겨내자 잘 보이지 않는 찍힘이 있었다.
이것은 퍼티(빠대)로 매워 원형 복원(?)을 할 수 있다.





그리고 도색을 하기에 앞서 페인트 리무버가 프레임에 남아 있게되면 도색작업을 하더라도
도료가 프레임에 잘 붙지 않게 되므로 퐁퐁이나 비누물로 프레임을 깨끗하게 씻어준다. 



도색을 위한 모든 작업을 완료하였다. 이제 도색을 하기위해 재료를 몇가지 소개하겠다.
처음에 사용되었던 페인트 리무버와 함께 도색에 앞서 서페이스 작업을 위한 프라이머,
그리고 사용하게 될 일반 페인트와 김미역님이 협찾해주신 차량용 고급 페인트
바니쉬(클리어)와 반짝이 펄이 필요하다.
그리고 페인트와 사용되는 희석제.




작업을 하게 될 도색실이다.
학교 도색실이나 방학기간이라서 사용하는 사람은 없다.
벽과 벽에 철사를 연결해서 철사에 프레임을 고정.




첫번째 작업은 서페이스, 프라이머 작업이다.
프라이머는 금속의 부식을 방지해주며, 도색을 하고자 하는 것과 도료가 잘 붙게 해 주는 역할을 한다.
특히나 금속 물질은 도료가 잘 접촉이 안되기 때문에 반드시 필요한 작업이다.
너무나 부드러운 프레임의 도색보다는 거친느낌의 프레임 도장작업을 위해서 서페이스의 입자를 굵게하여 프레임에 올렸다.
서페이스의 색은 흰색이나 도료가 올라가기 때문에 상관은 없다.



하도, 중도, 상도. 이렇게 이루어지며 상도가 마친 후에는 펄과 함께 클리어를 뿌리도록 한다.
첫번째 일반 도료를 뿌리고 하루의 시간동안 건조를 시켰다.
이미 프라이머를 굵게 올렸으니 도색은 도료를 얇고 가는 입자로 프레임에 착상이 잘 되도록 하였다.



장마철이다 보니 도색작업이 계속 미뤄져서 많은 시간이 절렸다. 하도와 작업 결과가 똑같기에 사진은 안 올리겠다.
그리고 남는시간에 크랭크 폴리싱 작업을 하였다. 새 것 보다 더 새 것 같은 멋진 그 것.



상도를 마친 상태의 프레임이다. 상도과정에서 조금 첨가한 펄이 간간히 보이기도 한다.




마지막으로 바니쉬(클리어) 작업 바니쉬에는 0.4mm의 펄이 들갔다.
그리고 처음 의도한 것과 같이 거친 모습의 프레임이 만들어졌다.
바니쉬도 하도, 중도, 상도로 나눠서 총 세번 올렸으며 건조를 이틀동안 하였다.




건조 후 집에 온 프레임은...그냥 검은색 프레임이었다.




그리고 다시 조립하게된 새로운 녀석.
얼핏보기에는 그 전의 녀석과 무척 흡사하지만 직접 타는 느낌은 전혀 다르다.
어느게 더 좋다고 할 수는 없지만 그전의 자전거에 맞춰진 나다 보니 지금의 자전거가 어색하기만 하다.

하지만 앞으로도 계속 탈 자전거기에 나에 몸에 맞춰가며 열심히 타겠다.

마지막으로 도색과정에서 도움을 준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
재용이형, 미역누나, 유환이, 소영양, 용진형...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Posted by 정승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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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th Via Velodrome In Daegu

정말 멋진 이벤트가 아니었나 생각된다.
대구에 이렇게 멋진 경기장이 있을줄이야... 행사를 준비한다고 고생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대구 GOGEAR 친구들과 형들, LICENSE..등 그 밖에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
먼 곳에서 오셔서 행사를 빛 내 주신분 들도 많았던 것 같다.
기분좋게 w-base 프레임셋과 T-LEVEL 메신져 백, 그리고 Riders way 더블 토스트랩을 받은 것은 정말 운이 좋았다고나 할까...

Posted by 정승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