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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919



석형 & 주누나 집에 초대를 받았습니다.
역시 디자이너 커플다운 집의 형태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깔끔하게 정돈 된 집은 제가 사는 곳과 사뭇 대조가 되지만....
저녁시간에 방문했는지라....
"집나간 며느리도 백스텝으로 돌아오게 만드는" 현주 누나표 집밥을 먹었습니다.
백스텝이 절로 생각나더군요.

그리 난 후에는 경륜 선수를 하고 있는 기석형의 친구, 그리고 또 다른 친구 두분. 재미있는 시간이었지만. 추석 연휴 월요일에도 출근을 해야되기에 자리를 박차고 백스텝으로 집에 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