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넷째주 일기

BLOG 2012. 11. 25. 14:25 |

날씨가 많이 추워졌는지.. 밖에서 활동보다는 스튜디오 안에서의 활동이 많아졌습니다. 하지만 아직 난방기가 없어서 추운데... 

티알뷔알 스튜디오에서 지희누나의 생일 파티를 하였습니다. 상당히 많은 초를 꼽았는 지희누나.. 시집가세요. 




이 날의 주인공보다 더 주인공이었던 구국형. 그리고 'GUK-SHOW'. 조만간 그의 영상이 공개됩니다. 


사진작가 최인영씨가 선물로 주고가신 네덜란드 와플, stroopwafels. 바삭한 두겹의 와플사이에 달콤한 카라멜이 들어있어서 따뜻한 커피위에 올려놓으면 카라멜이 부드럽게 녹아서 쌉싸롬한 커피와는 환상의 조화를 이루는 와플입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컵은 cayl. 가볍고 일러스트도 귀엽고... 뜨거운 음료를 넣어도 괜찮다고 하네요. 

여러가지 컵 중에서도 자주 손이 가는 컵입니다. 


요즘들어 부쩍 기석형과의 데이트가 잦아졌습니다. 명동에서 쇼핑데이트를 하고, 맛사지도 받으러가고, 밥도 먹으러 가고...

경리단에 있는 스시집인데 스시도 죽이고 나가사키짬뽕도 아주 일품입니다!


아주 바람직한 생지 

이런 것이 좋지요. 


아주 오랜만에 금요일다운 금요일을 선사해준 예림양에게 무한한 감사를 하며. 

삼쏘로 시작하였지만 인사불성의 금요일을 보내게 해줌에 다시한번 감사..동네지만 자주 가보지 않았던 이태원을 다시 한번 알게 해주었네..


그리고 어제, 토요일에는 누미의 생일이 경리단에서. 뉴욕에서 좋은 기회를 만들고 왔다는 누미, 생일과 함께 축하합니다. 

오랜만에 보는 보람형, 예전에 오픈파티때 와주었던 핀란드 친구들, 제임스형님, 솔레누나, 에이미누나, 모두들 반가웠습니다. 



2012년도 한달밖에 안 남았고, 나의 20대도 한달밖에 안 남았고..

다음 주에는 20대를 마무리 하는 여행을...



Posted by 정승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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