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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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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저것 바쁘다.

졸준위, 산학, 생활제품디자인, 환경디자인, 교양시험2개, 의자 목업하기, 디자인전람회 공모전 제출, 유리병자르기...

정신없이 바쁘다. 그래도 지금이 좋은 것은 하는 것이 즐겁다.
내가 원한 것이든 원치않는 것이든 이것들을 하면서 즐긴다. 물론 아닌것도 있지만...
어차피 내가 걱정하고 스트레스 받는다고 달라지는 것도 없고,
'Carpe diem'. 이런말 하는 것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말 뜻이 정말 멋진 뜻이다.
나는 그냥 내가 하고싶은데로 살련다. 누가 뭐라든..

그건 그렇고, 오늘 4월 14일. 저녁으로 먹은 두부 부침이 생각난다. 자장면 먹고 싶었는데..
안생긴다.

안생겨요.

안생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