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100301 정승민 2010. 3. 2. 00:01 하루종일 집에 있어 답답하기도 하고 발톱깎기도 힘들정도의 살이 싫어 운동을 하러 나갔습니다. 신사로 간 뒤 반포로 향했습니다. 반포로 향하던 길에 보이던 한강과 강을 비추는 보름달은 멋졌습니다. 밤에 본 반포는 멋졌고 운동을 하고 왔더니 배가 고픕니다. 아, 무엇인가를 먹어야겠군요. 땀흘린 보람이 없어지려합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JUNGSEUNGMIN 'BLOG' Related Articles 100307_생각 Apple series 100301 10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