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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301




하루종일 집에 있어 답답하기도 하고
발톱깎기도 힘들정도의 살이 싫어 운동을 하러 나갔습니다.

신사로 간 뒤 반포로 향했습니다.
반포로 향하던 길에 보이던 한강과 강을 비추는 보름달은 멋졌습니다.
밤에 본 반포는 멋졌고 

운동을 하고 왔더니 배가 고픕니다.
아, 무엇인가를 먹어야겠군요. 땀흘린 보람이 없어지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