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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9_마장동 무한소


마장동 무한소.
자취생에게 지나친 사치.

가격대비 정말 최고인 곳입니다.

사실 소를 먹기위한 자리가 아닌데, 사욕을 채우려하다보니......죄송합니다.
배가 고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