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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2010?


일요일, 하루종일 집에서 빈둥빈둥되며 책상 옆에 꽂혀있는 잡지와 책들을 스키밍하며 하루를 보내던 중...
언제적 사진인지 모르겠지만.. 잡지를 보다가 보게된 한장의 사진.
하하하하. 긴장한 듯한...어색한 의재의 표정, 그리고 해맑은 나의 표정(?)..
이때가 언제였던가...분명 겨울이었던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