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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01



선날 연휴의 시작. 연휴의 시작은 아몬드와 함께 아스트로맨에서 시작하였습니다.
깔대기 친구 및 클라이밍 친구들과의 떡볶이 내기 볼더링 대회!
대회 결과와 상관없이 설 상여급을 받은 이의재 신입사원이 떡볶이를 샀습니다.




2차로는 티아모? 인가? 아스트로맨으로 돌아온 최성호군이 통크게 쐈습니다.
요플래 아이스크림을 보고 야한맛이라고 하는 성호는...도대체 알 수가 없습니다.




저녁엔 영태를 만나 저녁을 먹었습니다. 카레 부대찌게는 처음먹어보는 것.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내일이면 대구에 내려가야되는데....이건 뭐...일상이 트레이닝이군요. 어깨 빠지도록 힘든 귀향길을 다녀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