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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0일 즈음






받자 마자 신선한 충격을 받은 FRAME. 테두리 부분을 fabric 으로 처리하여 책넘김이 부드럽게 책이 쉽게 펴집니다.
이런 조금의 섬세함이 큰 영감을 주곤 합니다.





그리고 6개월 전부터 모았던 동전들..저금통의 배가 가득 차서 뜯어보니..
꽤 만족스러운 금액이 들어 있었습니다.
좋은 곳에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