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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

20110626


20110626
반가운 사람들을 많이 만났습니다.
가로수길에 찾아온 세영누나와 태윤, 우성이를 만나 커피를 마시며 시시콜콜한 이야기들을 하였습니다.


대학교 졸업동기들을 만나면 그 시절이 좋았다며...좋긴 좋았습니다.


저녁에는 38th 360SOUNDS PARTY에 갔습니다. 반가운 사람들을 많이 만났습니다.
좋은 음악을 들려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오랜만에 신난 하루



BLANK의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