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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6_320DESIGN

이태원 경리단길에 위치한 320DESIGN & 320CAFE의 오픈 파티가 있었습니다.
회사를 마시고 달려간 그곳에는 이미 많은 분들께서 와 계셨습니다.



원웨이 미러를 이용한 아름다운 SIGN. 누가 상상이나 했습니까. 무한한 공간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제가오기전에 이미 그분이 다녀가셨습니다.
오픈 선물과 함께..


수많은 선물이 테이블위에 올라와있습니다.
말리부와 글렌피디가 땡깁니다.
이걸 마시면...어디로 가나요..?



매일 꼭 붙어계시는 기석형님과 현주 누나. 대학교때부터 씨씨를 하면서 아직도 서로 설레이시는지..



오픈파티가 동문회로 변질했네요.
뭔가 재미있는 내용을 찾아서 적으려고 했는데...2주나 지난 일기를 쓰려니..
무엇보다 지금 시간 새벽3시가 가까워 잠이 와서 더이상 못 적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