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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5_새로운 커피

집 앞의 카페가 없어져서 멀리 있는 COFFEE KITCHEN까지 갔습니다.
가로수길에서 유일하게 가는 카페입니다.

여성들이 가지고 싶어 하는 백화점 일층에서 파는 갈색병은 아니지만 이곳의 갈색병 또한 아름 다운 갈색 병 색을 보였습니다. 
게다가 안에 들어있는 갓 볶은 커피는 아름다웠습니다.

가정용 에스프레소 크기로 간 다음 집으로 가지고와서 바로 한잔 뽑습니다.

STRONG으로...

맛있습니다.
가로수길 안에서 산 커피중에 향 뿐만 아니라 입안에 머금었을 때.....뭐랄까...질감??? 이 가장 좋았습니다.
커피맛이 궁금하신 분들은 가로수길 지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