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으로 사진 찍는 것을 그닥 좋아하지는 않지만.. 어쩔 수 없었기에 핸드폰 사진을 올립니다.
9월에는 '320DESIGN', 'DOTZARI' 의 1주년 파티가 있었습니다.
마셔도 마셔도 줄어들지 않는 맥주와 다양한 알콜들, 그리고 현주 누나와 지희 누나의 요리실력까지...
역시 자격증 있는 사람은 다릅니다. 맛 뿐만 아니라 양까지 힙합!
떡과 베이컨..
재미있는 분들과 신나게 놀았습니다.
320, 돗자리의 파티가 있는지 얼마 지나지 않아서 320DESIGN에서 작업한 'EUS'의 오픈 파티가 있었습니다.
시끌벅적한 파티는 아니었지만.. 일 덕분에 녹아내릴 것만 같은 금요일 밤에 활력소가 되는 자리였습니다.
실컷 알콜을 마시고...
이런 운은 지지리도 없지만, 이날 마크제이콥스 티셔츠를 받았습니다. '가위바위보' 1등을 하였기에...
가장 큰 사이즈로 받았지만, 쫄티...
EUS의 건승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