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자주 찍지만 내 사진은 많지 않습니다. 아니라면...이런걸 핑계로 내 사진이 엄청 많을지도..
여튼 누군가가 사진을 찍어주는 일은 즐거운 일입니다.
시린 바람이 옆구리로 들어 올 무렵에 촬영한 나이키.
사진이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ㅜ
나이가 들어가니...짜글짜글한 어굴이 여지없이 드러나고.. 수염도 걷잡을 수 없이 납니다.
마지막 사진은 귀엽네요.
사진을 자주 찍지만 내 사진은 많지 않습니다. 아니라면...이런걸 핑계로 내 사진이 엄청 많을지도..
여튼 누군가가 사진을 찍어주는 일은 즐거운 일입니다.
시린 바람이 옆구리로 들어 올 무렵에 촬영한 나이키.
사진이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ㅜ
나이가 들어가니...짜글짜글한 어굴이 여지없이 드러나고.. 수염도 걷잡을 수 없이 납니다.
마지막 사진은 귀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