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LOG

portrait





많은 사람들을 기억하기 위해서 찍었던 사진. 사각 프레임 속에 누군가를 담는 다는 것이 좋았습니다.

그 많은 사진 중에서도 가족 사진이 가장 눈에 들어옵니다. 항상 가까이 있지만...가까이 있기에 생각하지 못했던 가족들을 사진에 담고..

항상 그 사진을 보고 있으면 더욱 많은 사진을 기록하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 다시 시작해야겠습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미뤄두었던 것들, 다시 시작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