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803_Tour de Pohang

BLOG 2010.08.04 01:33 |

















오랜만에 가족과 함께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고등학교 때 이후로 오랜만인 것 같습니다.

우리는 포항으로가서 죽도시장을 뒤졌습니다. 자칭 회 매니아인 아버지가 죽도시장에서도 싸고 맛있는 집을 찾아 멍게와 전복, 우럭, 광어를 사서 박스에 넣었습니다.

저는 사진에 보이는 전복의 한접시+반접시 하여. 17개 가량을 2만원에 주고 사는..타고난 승부근성을 보여주었습니다.


한적한 바닷가로 가서 방파제에 자리를 펴고 우리는 낚시를 하며 점심식사를 즐겼습니다. 

형과 저는 참돔을 잡겠다며 낚시를 하였지만 잡혀라는 참돔은 안 잡히고 갈매기를 낚았습니다.

지금 사진으로 보니 부모님의 웃는 모습이 참 오랜만인 것 같습니다.







Posted by 정승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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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8.04 13:14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 outgoing 2010.08.04 23:04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름답습니다..

  3. 김구라 2010.08.22 03:43 Address Modify/Delete Reply

    승민이가 아버지랑 꼭닮았구만!

  4. 퐌타스틱 2010.09.06 13:2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갈매기의 리얼페이스
    나름 귀엽게 생겼구나!!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