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남' 최정민 대표님께서 3월에 발행하게 된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 '클락워크'가 3월 1일부터 전시를 합니다. 
멋진 일러스트분의 작업과 다양한 분들의 라이프스타일이 담겨있는 매거진입니다. 
영광스럽게도 제가 매거진의 표지를 장식했습니다.
기분 나쁘(?)시더라도, 전시에 꼭 참가 하시어, TRVR의 제품도 보시고 조인혁 작가님의 일러스트도 보세요~!

클락 인더스트리에서 발행하는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 클락워크가 창간 기념 전시회를 통해 첫 선을 보입니다.
동시에 일러스트레이터 조인혁의 작가 개인전 및 브랜드 TRVR의 다양한 제품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입장은 무료입니다. 편하게 구경 오시면 됩니다.

일정 : 2014년 3월 1일(토) - 3월 23일(일)
시간 : 12:00 - 20:00
장소 : 클락 인더스트리 오프라인
주소 : 서울 마포구 동교동 176-11 3층
(홍대입구역 5번 출구 정면에 있는 태양부동산 건물 3층)



Posted by 정승민

싫어하지만 또 다시 올리게 되는 아이폰의 사진들. 

어서 카메라를 하나 장만 해야겠습니다. Leica X1을 사려하였지만, 모은 돈으로 미싱을 한 대 충동구매 하는 바람에 카메라는 물 건너 갔습니다. 

2월 1~3주에는 TRVR의 새로운 작업들을 시작하였고, VACANTWORKS의 재미있는 일들을 위해서 함께 일할 분들로부터 이력서와 포트폴리오를 받았습니다. 


출근할 때마다 매일 건너게 되는 한남대교지만, 날씨가 좋은 날이면 남산이 선명하게 보이고, 더군다나 이 날은 눈까지 내려서 평소의 서울과는 다른 모습이었습니다. 

출근하면서 가장 멋진 뷰 중 하나인 한남대교 북단... 은 개뿔, 사실 비몽사몽으로 출근하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비스포크 데님을 만드는 정운이가 사무실로 찾아와서 사이즈를 측정하고, 가봉까지도 직접하였습니다. 

 2주 정도 시간이 걸려서 받은 셀비지 데님의 퀄리티는 아니나 다를까 정말 좋습니다. 

내 몸에 맞춰진 데님이라는게 생소할 수도 있는데, 데님을 즐겨입는 나로써는 정말 반갑고 좋은 작업입니다. 

서포트 합니다.


그리고 주희의 생일(A.K.A 볼매)이었습니다. 자칭 컵 매니아라고 자부하는 그녀를 위해서 컵이 아닌 식기를 사주었습니다. 주전자와 그릇세트. 

주희 생일이었지만, 옆에서 영스타 형이 해준 뇨끼가 기억에 남는다는... 뭐.. 그런 생일 파티였습니다. 

피자와 치킨이 없어서 아쉬운 생일 파티, 내년 부터는 준비하길 바랍니다. 

아, 탕수육도...



2주 전에는 호주의 ST. ALi 의 POP-UP CAFE가 가로수길 커피워커스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사실 모르고 있었지만, 병기씨의 호출로 달려가보니, 저스틴 팀버레이크를 닮은... 그리고 크리스 헴스워스를 닮은 바리스타가 독특하면서 맛있는 커피를 내려주었습니다. 

보통은 블랜드 된 커피를 에스프레스용 그라인더로 갈아 에스프레소를 만들지만. 이 친구들은 싱글 오리진 빈을 싱글용 그라인더로 갈아서 에스프레소를 내린다고 합니다. 

이미 팝업 카페는 끝났지만 올겨울에 한 번 더 온다고 하니, 그 때를 기다리겠습니다. 



TRVR의 앞치마를 착용한 Matt



그리고 또 다른 멋진 날씨의 출근길. 

한남대교 남단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그리고 D/STUDIO에서 진행되었던 FUJII MINA(후지이 미나)의 화보 촬영과 인터뷰. 

마치 어깨동무를 한 것 처럼 보이지만 아쉽게도 홍건(A.K.A 샷건) 편집장님의 등에 올린 손입니다. 아쉽게도...



얼마전에 릴리즈 된 레이버데이의 룩북 촬영이 있었습니다. 

사실 헨리넥 셔츠와 같이 칼라가 없는 셔츠는 즐겨 입지 않았으나, 이 번 촬영을 진행하면서 나쁘지 않다는 평가를 들으니 기분이 좋아져, 바로 구매를 하...



세인트 알리의 친구들이 돌아가기전 병기씨와 함께 사무실에 놀러 왔습니다. 

커피는 자주 마시니, 얼마전에 만들었던 맥주를 내어 주었습니다. 나쁘지 않은 평가를 받았던 승민's Pale ale을 그들에게 선물로 주었습니다. 

그리고 그들과 함께 앤트러사이트를 갔었고, 앤트러에서 TEA의 신세계를 경험하고 왔습니다. 


요즘 경리단 길에 핫! 하다는 E92 펍을 갔습니다. 

고기. 고기. 고기. 맛있습니다. 고기 없이는 살지 못하는 저에게는 아주 좋은 단골집...

 

얼마전에 시계를 고치러 가서 보게된 시계. 

시간이 12시간으로 나눠져 있지않고 특이하게도 24시간으로 나눠져 있습니다. 

말 그대로 시침이 한 바퀴를 돌면 하루가 가는 그런 시계 입니다. 예전에 미국 해군들이 저런 시계를 사용했다고 하는데... 탐 납니다. 이베이 가격은 얼마 안 하지만...


 왜 한국에서는 그렇게 비싸게 파는지...


Posted by 정승민

TRVR WOOD WORKS

BLOG 2014.02.17 17:30 |

기존에 해보지 않았던 작업. 

한 카테고리 안에서 몇 가지의 식상한 패턴들을 깨고자 새로운 작업을 시작합니다. 

멋진 결과물이 나오길. 

TRVR WOOD WORKS



Posted by 정승민



TRVR & VACANTWORKS 에서 함께 할 디자이너를 구합니다.

VACANTWORKS에서는 다양한 DESIGN STRATEGY를 진행합니다. 


- 접수기간 : 2014년 2월 6일 ~ 2014년 2월 20일
- 채용분야 : 디자인 기획 및 디자인 실무
- 자격요건 : 경력 제한 없으며 디자인에 대해 열정적 마인드 소유자
- 근무지 : 서울 용산구 이태원
- 근무시간 : 월~금, 10:00 ~ 19:00
- 급여조건 : 추후 협의. 이력서에 희망연봉 기재
- 지원방법 : 이력서와 포트폴리오를 trvr.master@gmail.com 으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 일정기간 인턴 후 정직원 채용

문의는 070-4384-1322로 연락 주세요



Posted by 정승민

2014 1월 첫째 주

BLOG 2014.01.08 17:34 |

2014년이 시작한지도 벌써 1주일이 넘었습니다. 

특별하게 바쁜 날은 없었기에, 재미난 일들을 계획하며 한 주를 보냈습니다. 어디 밖으로 돌아다닐 생각, 놀러갈 생각, 멋진 작업하겠다는 생각... 



보통의 1월은 아주 추웠던 것으로 기억났기에... 그리고 뉴스에서는 내일부터는 한파가 올 것이라는 기사, 

이 날은 팔이 움직이지 않을 정도로.. 엄청 껴입었지만 이번 1월은 이상하게도 별로 춥지가 않습니다. 

그냥 두툼한 니트하나만 있으면 마치 이번 겨울을 날 수 있을 것 처럼... 

내일 부터는 엄청 추워진다고 하는데, 과연 그럴지는...



초에 엄청난 폭설이 내릴줄 알았던 순간의 사진입니다. 

앤트러사이트에 잠깐 들러서 무엇인가를 하고 나온 2분? 3분? 사이에 도로에 눈이 소복하게 쌓이고 차는 혼자 미끌어져서 난리가 났었던 그런 날이 하루 있었습니다.

올드카를 관리하고, 멋지게 만들어 잘 타고 다니는 것도 좋지만... 이렇게 눈 오는 날에는 힘듭니다. 요즘은 트랙션컨트롤이라는 기능이 있어서 차가 미끌어 지면 컴퓨터가 제어를 해서 잡아준다고 하는데... 한 번 미끌어져보니... 그 미끄러짐 안에서 컨트롤을 해야된다는 것... 

눈이 오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요즘 TRVR에서 많은 사람들이 찾아주는... 소위, 가장 잘 나가는 totebag 블랙입니다. 

저스틴 형에게 선물받은 폭스리버 장갑과 함께!. 


요건 모스그린 사장님이시자, 우리의 형님 A.K.A 민석형님이 산타처럼 선물을 가지고 작업실에 찾아왔습니다. 

울로 짜여진 양말, 면으로 짜여진 양말, 퀄리티는 정말 좋습니다. 당분간 양말 걱정을 안 하게끔 해 주셨습니다. 

민석형 짱. 


모세형이 신정에 대전에 내려갔다가 사온 성신당의 빵입니다. 사진은 그냥 머핀 하나 정도의 크기처럼 보이지만... 대략 머핀 5~7배 정도의 크기를 자랑하는... 그리고 달콤한 것이...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2014년 1월 부터는 맥파이에서 브루잉을 배우고 있습니다. 

맛있는 맥주를 마시는 것 보다는, 맛있는 맥주를 만들어 보고 싶어서!


작년에는 블로그가...뜸...했기에 올 해는 조금 더 많은 이야기를 적어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Posted by 정승민

TRVR Tote Bag Black Edition

BLOG 2013.11.16 17:13 |



TRVR 2-WAY TOTE BAG BLACK EDITION.
RELEASE ON TRVR WEBSITE

 

 

 

TRVR 토트백 블랙 에디션이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왁스드 캔버스 소재로 되어있으며 토트백과 크로스백을 겸할 수 있는 가방입니다. 

 

http://trvr.cc/







Posted by 정승민



맥북에어 13인치의 파우치를 몇일째 찾아보다가... 원하는 것을 찾지 못해서 직접 만들어 버렸습니다. 

잡다한것을 다 빼고, 맥북만 넣을 수 있는 파우치로. 

보호가 잘 되는 재질을 사용할 수도 있겠지만, 내가 이걸 스케이트보드 데크로 쓰는 것도 아니고, 가방에 항상 넣어 다니는 것이니 슬림하고 가볍게 제작하였습니다. 






Macbook air 13" Leather Pouch. 

가운데다가는 TRVR로고. 

Posted by 정승민

10월 첫 주.

BLOG 2013.10.05 23:10 |

가을이 시작 되었고 날씨까지 좋아, 놀러가기엔 최고의 날씨지만....


TRVR의 새로운 작업공간의 공사가 시작 되었습니다. 

맥파이 브루잉의 바로 옆 건물 1층, 아주 꼭꼭 숨어 있는 공간입니다. 이웃 사람들 조차도 이 집의 존재를 모르는... 그런 존재감 없는 공간이었습니다. 

하지만 고기를 구워먹을 수 있는 마당도 있고 주방이며 화장실이며... 작업하기....보다 놀기에 최고의 공간입니다. 

이곳의 공사가 끝나는 순간부터 매일 저녁마다 바베큐 파티입니다. 

Everyday Barbecue. 

어쨋든 한글날 쯤에는 공사가 끝날듯 하고 모두들 놀러와서 고기 한점씩들 하고 가요. 


TRVR의 커피를 책임지던 케멕스를 뒷전으로 밀어내고 하리오(hario)가 그 자리를 차지 했습니다. 

잘은 모르지만 케멕스 보다는 분명히 아로마가 뛰어나고 밝은 커피를 마실 수 있습니다. 

작업실에서는 고기, 사무실겸 쇼룸에서는 커피. 



그리고 평소에 좋아하는 에니메이션 작가 에릭오 (Erick Oh)가 스튜디오에 놀러왔습니다. 영환이 사촌이라 알게 되었지만, 사실 그 전에도 비메오에서 애니메이션을 보았었던....영환이에게 땡큐~!

미국에서 그림을 전시한 것을 작년에 구매했었는데, 재미있게도 그가 작업실에 온 날짜가 구매한 그림을 받고 정확히 1년이 된 날이었습니다. 

http://www.erickoh.com/films.html 여기에 들어가보면 그의 작업을 볼 수 있습니다. 멍하니 계속 보게 된다는...



그리고 서울 하늘. 

해질녁의 서울입니다. 

서울에서 보는 것이라고 믿기지 않을 만큼 멋진 하늘입니다. 

타임랩스 촬영을 위해서 파타야 사장님의 비밀의 공간에서 촬영하던 중. 너무 멋있어서...타임랩스는 안 찍고 이걸 찍고 있었습니다. 

1년에 한 번 오기 힘든, 이런 환상적인 날씨에는 어디론가 놀러가서 별이나 보고, 장작불에 고기를 구워 먹는게 최고인데...



경리단 길은 참으로 멋진 공간입니다. 

Posted by 정승민

TRVR Leather Coaster

BLOG 2013.09.09 11:19 |





TRVR Leather Coasters are released. 
Have a great coffee & tea time.

TRVR Leather Coasters 가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멋진 차와 커피를 함께 즐기세요. 

http://trvr.cc/
http://trvrstore.com/

Posted by 정승민

Waxed Canvas

BLOG 2013.07.17 16:37 |

일반 ‘CANVAS’ 원단과 TRVR에서 사용하는 ‘WAXED CANVAS’의 대조 사진입니다. 19세기 중반부터 20세기 중반까지 많이 사용되었던 왁스 캔버스 소재는 스코틀랜드의 Sailing 산업에서 사용되어져 왔다고 합니다원단의 내구성을 높여주고 방수기능까지 있어과거에는 많이 사용되었으나.. 현재는 다양한 신소재들로 대체되어 수요가 줄어들었다고 합니다하지만 캔버스가 가지는 다양한 매력을 신소재가 대체할 수 없기에 TRVR의 많은 제품에서 사용되는 재료입니다.

This photo is a result of comparing with ‘canvas’ and ‘waxed canvas’. Widely used from the mid-19th century to the mid-20th, the product which originated in the sailing industry in Scotland, became widely used by many for waterproofing. However, it is now replaced by many advanced materials. But we believe advanced materials can’t replace waxed canvas. 


Posted by 정승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