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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26

20110226_after the first brush
홍대의 비밀의 장소에서 한 팀이 모였습니다.
멋진 문화를 만들어 보자는 취지에서 모인 이들은 자신의 소개와 함께 앞으로의 각오를 내비췄습니다.




신나게 웃고 있는 최성호군.


항상 젊은 오빠, 기석형님과 종권형님, 그리고 현주누나.

잔반 처리가 특기라는 윤찬이

그리고 비밀의 장소를 제공해주신 세창형님과 주형형님의 멋진 공간에서 다시한번 우리는 좋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늦에 온 유정씨가 합류하고,
다시한번 우리는 3월 5일을 기약하며 헤어졌습니다.
다가오는 토요일이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