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213

BLOG 2011.02.15 21:28 |
20110213_북한산 볼더링
2월 12일에 볼더링 패드를 만든다고 밤을 지새고 아침에 지하철로 나타났습니다.


충무로역에서 의재를 만나 패드를 싣고 수유역으로 향했습니다.





수유역 3번 출구에서 나와 수덕암까지 1시간가량의 어프로치를 하여 수덕암 볼더에 도착하였습니다.
북한산 초입과 다르게 수덕암에는 눈이 많이 쌓여있었습니다. 의재와 주현이가 올라가 눈을 치웠습니다.




최악의 조건에서 볼더링을 시작하였습니다. 뭐 어차피 바닥이라 오르지도 못하지만...






스스로 볼더링 패드를 제작한 준영이는 냉장고를 등에 매고와서 사람들의 이목을 주목시켰습니다.



북한산에서 내려와, 방학동 맛진 '꾸꾸루꾸'에 갔습니다. 추운겨울이지만 마시는 맥주는 환상이었습니다.
게다가 후라이드 치킨과 마늘바베큐는 포스팅하는 지금까지 맛이 남아있습니다....배고파...






지친 몸을 이끌고 신사동으로 가는 버스 안에서 하염없이 잠을 자다보니....내릴 곳을 지나서 다시 걸어서 되돌아 갔습니다.
Posted by 정승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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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yt 2011.02.16 03:51 Address Modify/Delete Reply

    김준영 완전 집념 강하네! ㅋㅋㅋ

  2. JY+ 2011.02.16 17:3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다시 손 볼겸 패드 한장 분리 하니까 쳐지지 않더라구요 너무 두꺼운게 문제입니다.
    그렇지만 해결 방법이....ㅠ 의재형 말대로 빌레이용으로 쓸까 생각중이에요ㅋ

  3. 긴거 2011.02.22 11:43 Address Modify/Delete Reply

    오빠 완전 멋지네요,,근데,,스펀지밥이생각나요^^




기다리던 시간이 왔습니다. 차가운 바람과 맞서 바위를 오르는 시간!
깔대기팀의 볼더링 세션.

수유역 집합 - 버스타고 이동 - 북한산 어프로치 - 수덕암 볼더(등산을 원하시는 분들은 등산) - 하산

2011. 02. 13(일요일)
오전 9시 수유역 3번 출구입니다.

준비물은 매트, 암벽화, 초크, 초크백, 간식(식사 가능), 체온을 보온할 수 있는 의류

"하고 싶은데 난 준비물도 없고 할 줄도 몰라" 라는 분들 망설이지 말고 오세요!
암벽화가 없어도 사이즈 맞는 사람이 있다면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간식을 맛있는 것으로 사오시면!!!

모두 함께해요~!



Posted by 정승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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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배손욱 2011.02.10 11:41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저도 이거 한번 참가해 보고 싶은데, 위험하지는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