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VR New Offline Retailer

BLOG 2011.07.14 23:38 |

이제 TRVR의 제품을 새로운 곳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계동에 위치한 LAMB이라는 이름의 편집매장입니다.

무척이나 멋진 작업을 많이 하시는 허유 디렉터에 의해 만들어진 공간이고 이야기 입니다.


LAMB의 온라인은 http://www.lambonline.kr/ 입니다.
140-81 Kye-dong, Jongno-gu Seoul Korea
Tel +82 (0)2 739 8217
Fax +82 (0)2 3673 2577
Mon-Sat 11:00am-09:00pm
Sunday by appointment only




Posted by 정승민

20110611

BLOG 2011.06.12 14:24 |


20110611_계동 LAMB, 탕짜면, 한강라이딩
모처럼만에 평온한 주말이었습니다.

사실 최근에 삼청동을 가보고는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정말 주관적이긴 하지만 조용하고 낭만적인 곳이 좋아서 찾아간 삼청동의 예전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너무 북적이는 동네가 되었습니다. 어느 곳이든 줄을 서서 들어가야 되었고 실험적이고 신선한 작업을 보고 많은 자극을 받은 곳이었지만 상업적으로 변한 모습에 조금의 실망을... 뭐 이런 현상들이 무조건 나쁘다고 생각할 수만도 없으니까요. 많은 사람들이 좋은 문화를 함께 누리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저는 저만의 비밀장소 같은 숨은 장소 몇곳을 잃은 느낌이었습니다.
사람들이 북적이지 않는 것을 좋아하는 저는 원서동과 계동, 창경궁 나와바리(?)가 신선하고 좋습니다. 최근에 이곳에 갈 일이 많아졌고 이곳에서 멋진곳들을 많이 발견하였습니다. 


일찍히 일어나 동네 산책을 하고 점심을 지나서 계동에 있는 LAMB에 갔습니다.




LAMB은 디자이너 허유씨가 운영하는 소규모 편집매장으로 국내의 디자이너들의 작업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매장에서는 디렉터님의 섬세함을 볼 수 있는 셀렉션과 공간연출이 적지 않은 자극이 되었습니다.
허유 디렉터님과 저는 TRVR의 작업에 관해서 이야기를 나누었고 LAMB에서 TRVR의 작업들을 확인하고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LAMB 매장 옆으로는 LAMB ATE LIER 라는 작업공간이 있었습니다.
이곳에는 방직기가 자리 잡고 있었고 직접 방직을 하여 작업을 하신다고 하였습니다.



방직기와 함께 실들, 그리고 멋진 작지만 멋진 작업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디렉터분의 어머님도 함께 작업을 하셨는데 너무 멋지셨습니다.  











그리고 저는 신설동으로 가서 새롭게 이사할 집에 들어갈 미싱을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미싱집들은 온데간데 없고 주말이라 문들 닫고...
주변의 중국집으로 들어갔다가!!!!!
맛있은 집을 알게 되었습니다. 탕수육과 짜장면이 4500원! 언빌리버블 한 가격...



저녁에는 박재용씨와 이재형씨, 배드민턴채를 들고 뚝섬유원지로 향했습니다.
순수한 저희들은 주말저녁에 알코올을 멀리하고 배드민턴을 치기 시작했습니다. 남자 세명이서 배드민턴을 치니, 썩 보기 좋아보이진 않았을 겁니다.
전 혼합복식이 치고 싶습니다.

박재용씨가 라면과 짜파게티를 사왔고 새벽 3시가 넘어서 집에 들어왔습니다.



평온한 주말이긴 했는데..

Posted by 정승민

20110606

BLOG 2011.06.07 23:59 |

20110606_종로구 투어.


진석형님 전시회를 방문, 동현군과의 만남을 하기로 한 날입니다.



원서동 동네커피에서 동현군과 만나기로 했지만 닫혀있는 문을 보고 다른 곳에서 그를 기다려야만 했습니다.
코드 우드먼의 '나는 세계일주로 경제를 배웠다.'라는 책입니다. 돈에 관한 휴먼스토리라고 해야될까요...



더블컵 커피에서 동현군을 만나 진석형의 작업 전시공간으로 갔습니다.
소박하게 보이는 그의 작업을 통해 큰 자극을 받았습니다.
생각으로 가지고 있던 것을 실행에 옮기는 그의 열정을 본 받을 수 있습니다.


그냥 흰 구름보다는 노이즈가 들어간 흰 구름이 매력적이라는 형님.





형님의 사진을 넣어서 만든 토트백. 리버시블백으로 많은 사람들이 구매를 원하지만 아직 상품으로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저희는.....의미없는 화보를 찍었습니다. 동현군은 카메라를 너무 의식하는군요.
제이슨 므라즈가 되고 싶은 준영이와 여성에게 전화해서 청담동에 있다고 말하는 배영태입니다.


그리고는 동현군과 가구가 아름다운 찻집으로 들어가 더위를 피하며..유쾌한 대화를 나눕니다.

Posted by 정승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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