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유도에서 촬영한 올니트 웍스.
너무나도 추운 날씨였지만. 다들 수고 하셨습니다.



왁싱이 잔뜩 먹은 코트를 입고 새것의 냄새가 물씬 나는 대너를 신고오신 정용형,
올니트 웍스의 메인 모델로도 손색이 없었습니다.


50.8 렌즈를 구매하시고 사진에 푸~~~욱 빠진 문형형.
멋진 사진들 기대합니다!




역시나 영상 촬영을 한다고 고생한 의재. 매번 고생이 많습니다.



주노준오의 각이 잡힌 자세. 그리고 의재.

추운 날씨였지만 다들 해맑습니다. 즐겁습니다!!






깔때기 친구들에게 따뜻한 니트를 주신 올니트웍스의 정용형, 그리고 그것을 아름답게 촬영을 하고 모델이 되어준 깔때기 친구들.
모두들 수고 하셨습니다.
조금 있으면 봄이 옵니다. 다들 화이팅!!


Posted by 정승민

2011년말부터 시작한 고어텍스 캠패인이 끝났습니다.
고어코리아 본사에서 진행된 시상식에 참여하였습니다.
아쉽게도 2등을 했지만 덕분에 깔때기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들을 함께 헀습니다.



시상식 후에 있을 '올 니트 워크'의 촬영을 위해서... 어디 사냥이라도 나가는 것 처럼..


충정로역에 시상식이 이뤄지는 고어코리아 입니다. 예정 시간보다 늦게 왔지만 아직까지 한 팀이 오지 않아서 진행되고 있지 않습니다.
시상식이라니...뭔가 어색하기도 하지만... 상을 받는 다는 것.. 좋습니다.


트로피와 상장, 꽃다발과 함께 부상으로 400만원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 돈으로 깔때기 친구들과 회식도 하고 팀 자켓을 맞출 계획입니다.




작년 크리스마스에 주려고 준비한 선물인데, 이제서야 전해주게 되었습니다.



오랜만에 등장한  '배영태 타임'
늦었습니다.


의재와 마찬가지로 영태에게도 선물을 주었습니다.
2010년 크리스마스때 성호랑 함께 동묘에서 직은 사진입니다.

작년 말부터 시작해서 끝이난 고어텍스 캠패인,
2등이 뭔가 아쉽기도 하지만 기회를 매와같이 낙으며 리드한 최성호 팀장, 밤 늦게 까지 감성젂인 글을 써준 박준오 과장, 깔때기에서 가장과 같은 역할을 해준 김문형 고문, 적극적이며 바른아이 이의재, 아쉽게 다리다쳐서 함께 하지 못한 배영태, 없어서는 안될 약방에 감초같은 김준영.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이제 회식합시다!



Posted by 정승민

20111217_치악산

BLOG 2011.12.20 00:35 |
*깔대기 친구 주노준오의 글을 퍼 왔습니다.



안녕하세요! 깔때기 이론입니다! (뮤직 스타트!)

드디어 저희도 복불복으로 뽑힌 치악산을 다녀왔습니다.

지금 그 이야기를 해드릴테니 들어봐 주시길 간곡히 청하겠습니다 여러분 :D

 

 

16일이었죠. 일기예보에서 원주 치악산의 기온이 영하 15도라는 소식을 듣고

비리비리한 저희 남정네들은 두려움에 떨었습니다. "뭬야? 영하 15도?"

전혀 몸에 와닿지 않은 온도였죠.

기온에 '-' 하나만 붙으면 집에서 보일러 올려 놓고 이불 뒤집어 쓰고 있는

저희들이기에 영하 15도는 감히 상상도 못 할 수치였습니다.

작년 지리산을 오를때도 물론 영하였지만 그 때는 뭣도 모르고 오른거라 갔다 올 수 있었지만

이미 경험한 우리들이기에, 서툴렀던 겨울산행에 희생양들이었기에

영하의 매서움 그것도 영하 15도라는 온도는 우리를 공포감에 몰아넣기에 충분하였습니다.

 

하지만 저희네 또래에선 모르면 간첩인 그 유명한 말 있지 않습니까?

'JUST DO IT' 마이클조단이 그랬던가요?(기억이.. 헤헤)

젊은이들의 강점 무식함! 하나로 무작정 떠났습니다.

 

사당역에서 6시30분 집합.(이었었죠..)

하지만 우리 의지의 한국인들은 호기롭게 다들 지각을 합니다.

하나 둘 모여서 출발을 시도할 수 있었던 시각이 아마.. 7시 30분 즈음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서울을 빠져나와 고속도로에 올라타 휴게소를 하나 들려 아침 끼니를 해결하고

드디어 치악산 국립공원에 도착!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일단 사진을 먼저 보실까요!(산행경로는 구룡사입구-세렴폭포-사다리병창길-비로봉-계곡길-세렴폭포-구룡사입구입니다.)

우측 하단에 전체화면 모드로 클릭해서 보시면 멋쟁이!

 

먼저 이야기를 계속하기에 앞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치악산에 와주기로 하였고 치악산에서 만난 우리의 든든한 지원군 3명! 

몸이 성하지도 않았던 분도 계셨지만 아무말 없이 저희와 같이 산행에 참여해 주셔서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그리고 앳되어 보였던 재수생 4분!

정상에서 뵈었던, 아내분이 국어 선생님을 하셔서 아주 멋진 글을 써주실거라 약속 해 주신 아름다운 커플 2분!

하산길에 마주쳤던, 날이 곧 어두워지니 길을 재촉 하셨던 2분!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눈물이 멈추질 않아 흑흑)

 

 

이야기 다시 시작해 보아도 괜찮을까요?

 

먼저 저희는 처음에 주셨던 고어텍스 휘슬을 갖고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휘슬의 보통의 용도는 사고시 자신의 위치와 자신의 상태가 좋지 않다고 알리는 기능이기에

이걸 나누어 줄 때 단순히 '위급시에 쓰세요! 이것만이 아닌 고어텍스와 우리 팀을 기억에 오래 남게 할 수 없을까?'

라는 생각을 하던 도중!

고어텍스 해피풋 캠페인 안에 또 다른 작은 캠페인을 만들어보자라는 취지에서

중간에 보이는 'WHISTLE FOR LIFE' 뱃지를 기획하였고 탄생하였습니다.

 

다들 우락부락 무식해 보이는 남자들이지만 다들 소녀 감성에 수줍음이 미모사만큼이어서

지나가는 사람을 붙잡고 막무가내로 '저기요 저희는 이런 사람들...' 이라고 말 할 수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 뱃지와 휘슬을 주면서 이야기를 풀어나가니 낯선 사람만 보면 얼굴이 굳어 지는 저희 팀장님도

청산유수(까지는 아니지만..) 달변가가 된 모습을 직접 눈으로 목격할 수 있었습니다.

 

오르고 오르고 계단을 오르고 바위를 오르고

마침내 비로봉에 오르니

시쳇말로 '오지게' 춥더군요.

사실 글을 쓰는 저는 남아공 케이프타운에서 비행기를 타야지 갈 수 있다는

남극을 가는 복장으로 와서 다른 팀원들이 약자라 놀렸지만 어쩌겠습니까. 추운데..

칼바람이 카메라를 쓰러뜨리고 장비들이 날리고 엄청 어수선했습니다.

급히 추스리고 배너를 들고 찰칵! 비로봉 표석 앞에서 지나가는 사람 붙들고 한장 찍어달래서 찰칵!

팀원들한텐 비밀이지만 제가 제일 잘 나온 것 같습니다. ㅋㅋㅋㅋ

 

하산을 시작합니다! 배가 고파서 징징댔지만 예상외로 지체가 많이 되어서

그리고 정상은 바람이 너무 불어 식사를 할 수 없었습니다.

내려가던 중 바위가 바람을 막아주고 고장난 벤치(어 그러고 보니 산에 왜 벤치가 있었을까요?)

식탁이 되어 주는 장소를 찾아 식사를 시작합니다.

딴딴히 얼은 김밥. 도저히 불을 생각을 안하는 라면. 그런데 어떻게 다들 그렇게나 식사를 맛있게들 하는지

모두들 식사에 집중합니다.

저는 식사를 다하고 잠시 생리현상을 해결하려 하는데... 당했습니다. 흑흑 (궁금하시면 영상 끝을 집중해주세요!)

이제 다시 내려가 볼까요?

 

세렴폭포로 다시 내려와 저를 빼놓고 두 팀원이 고어텍스 슈즈의 방수성을 테스트하고 있더군요. 사실 제 신발도 고어텍스인데

아웃솔 부분이 터져서... 물이 줄줄 새어 들어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테스트는 불가.

혹시 고어텍스는 역시 고어텍스?

물이 신발내로 들어왔다면 차갑다고 난리 부르스를 떨었겠지만 물이 안들어오니 테스트는 너무 쉽게 끝나버렸고

남들이 고통스러워해야 즐거운 우리네인데.. 물이 들어오지 않아 아무렇지도 않으니 별 흥미도 안생기고

'아 그렇구나' 무언가 반전을 기대했던 제가 잘 못 된거겠죠? 그냥 밀어서 넘어뜨릴껄 그랬어요 으흐흐흐.

 

세렴폭포를 지나니 해가 급속도로 지기 시작합니다.

저희 팀에서 외로움을 담당하고 있는 정승민군은 새로 산 헤드렌턴을 시험해봅니다.

강력했습니다. 딱 그의 외로움의 강도만큼이었습니다.

그의 헤드렌턴의 불빛(이라 쓰고 외로움의 스펙트럼이라 읽는다.)에 의지해 무사히 구룡사를 지나

주차장에 당도합니다. 서울로 가는 봉고에 몸을 싣고 건대근처의 한 기사식당에서 돼지고기 불백을 먹고 다음을 기약하며

우리는 쿨하게 헤어집니다.

그러나 다들 다리에 힘이 풀렸는지 뒷모습들이 안쓰럽네요.

 

 

 

 

그럼 이제 영상을 보실 차례입니다!

영상을 보고 "야 나도 데려가!" 이런 느낌이 나게 만들었습니다. 정말 그런가요? 체키라웃!  HD체크는 필수!

 

 

여기까지 읽어주신 모든 분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남자빼고)

Posted by 정승민

The Way We Go

BLOG 2011.11.28 12:30 |

THE WAY WE GO INTRO from Funnel Theory on Vimeo.

FUNNEL THEORY goes their own way to find themselves.
Posted by 정승민

20111120_Meeting for Gore-Tex happy foot campaign
깔대기 친구들과 함께 신사동에서 작업을 하였습니다.
멋진 모습이 기대됩니다.


Posted by 정승민

20110723_Funnel Theory

BLOG 2011.07.25 23:17 |

오랜만에 깔대기 모임이 있었습니다. 바쁜 일상 속에 한달전부터 시간을 맞추어 오늘의 자리를 가졌습니다.
문형형, 준오, 성호, 의재, 준영이는 더운 날씨에 수락산을 올랐습니다.
그리고 2부가 시작되는 코스트코 상봉에서 우리는 만났습니다.



 




가장 먼저 눈에 들어 오는 것은 단연 고기입니다. 최근에 소의 진가를 알고 나서부터 돼지를 멀리하게되었습니다.
이 날도 우리의 메뉴는 소! 입니다. 코스트코의 소고기는 참 맛있어 보입니다.
깔대기의 선택을 받았던 소는 스테이크용 3팩 입니다.



소고기와 소시지, 그리고 깔대기 친구들을 서울 바닥으로 보내줄 알코올들...
참 빛깔 좋습니다.






네명이서 커플룩입니다. 왼쪽부터 이의재, 박준오, 김문형, 김준영입니다.
성호는 머리가 아파 현기증이 난다며 먼저 푸드코트에서 피자를 주문하였습니다.



그리고 지난시즌 깔대기 티셔츠 '전설의 볼더러' 박준오군은 깔대기 내에서 볼더링을 가장 먼저 시작한 전설과 같은 사람입니다.
하지만 지금 이의재, 최성호, 김준영, 정승민 등 치고 올라오는 사람들이 많아 자리가 위태롭다고 합니다.



깔대기의 새로운 패치,



고기 먹을 생각에 해맑은 이의재 군. 요즘 고등학생들 수업시간에 전자담배피는게 문제라고 하던데...김준영도 참 문제입니다.
저기 멀리서 흐뭇한 미소를 짓는.. 문형형님, 성호, 준오...



요즘 나오는 차는 참 좋습니다. 주노준오의 아이폰을 블루투스로 연결해 음악을..



해는 지고... 우리는 의정부에 있는 준오의 스팟으로 향합니다. 그리고 영태는 준오집에서 합류하였습니다.



정원이 딸린 준오의 집에서 판을 펼쳐 고기를 올리고...
상당히 푸짐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미 코스트코 피자에 지쳐 있었고..다들 전투능력을 상실해서...



이 글을 적고 있는 지금에서야..너무 먹고 싶은 고기와 각종 야채..






정체 모를 내용물들이 많이 들어간 라면,



참 맛잇게 익었습니다. 사실 저게 익은 것인지 안 익은 것인지는 입에 넣어봐야 알 수 있습니다.






지리산에서 정승민군이 찍은 사진을 문형형님께서 인화해서 깔대기 친구들에게 나누어주었습니다.





우리는 고기를 멀리하고, 대화를 하였습니다.
숯에 불이 타들어가고 그 동안 하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하며 그날 밤을 불태웠습니다.
이런 시간을 조금 더, 조금만 더 자주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이날 남긴 소고기 1과 1/2팩이 아깝습니다. 맥주며 위스키며...소세지며.......아................지금시간 11시 06분...


 

Posted by 정승민

20110515

BLOG 2011.05.15 22:38 |

20110515_LEGENDARY BOULDERER
FUNNEL THEORY(깔대기이론)의 새로운 3/4 티셔츠가 나왔습니다.
배영태 (A.K.A WORKY LUCKY DIRECTOR)의 작업 결과물인 7부 셔츠는 큼지막한 전면 프린팅으로 강한 인상을 줍니다.
anvil의 티셔츠를 베이스로 만들어져서 퀄리티는 아주 좋습니다.




열심히 사진 촬영하는 배영티 디자이너님.
요즘 사진작업이 재미있다며 사람의 신체부위를 디테일 하게 촬영합니다.
불결한 곳을 촬영하는 그의 작업은 몇달간 진행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포장되어 있는 깔대기의 3/4 티셔츠.
영문 'Y'에 걸려있는 암벽화가 아주 섬세한 그의 감각을 보여줍니다.


이건 모델(?) 착용샷입니다.
검게 그을린 정승민님의 얼굴이 아주 매력적입니다. 저 티셔츠를 입으면 볼더링의 전설이 될 수 있나요?


Posted by 정승민

Organic Climbing

BLOG 2011.04.04 22:28 |


많이 힘들었던 Organic Climbing의 제품이 한국으로 들어왔습니다.
앞에서 많이 고생한 성호, 재, 준오, 문형형님, 영태, 준영. 모두 고생많이 했습니다.
성호이름은 특별히 bold로 처리해 드리겠습니다.


모든 제품이 다른...유니크한 클라이밍 프로덕트.
아름답습니다.


주인을 찾아가기전 아름답게 포장되어있는 심플패드와 풀패드. 주인공은 최성호군과 조주현군입니다.
앞으로 볼더링 자주갑시다!
Posted by 정승민

Failure Makes Me Happy from Funnel Theory on Vimeo.


떨어지고 또 떨어지고....
봄날은 온다.


Posted by 정승민

깔대기의 약속

BLOG 2011.01.30 00:53 |

2011년 깔대기의 약속

Funnel Theory Interview from Funnel Theory on Vimeo.



꼭 지키도록 하겠습니다. 화이팅합시다!
Posted by 정승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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