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UN Atelier 1-81_designed by Dieter Rams

Mr.Braun 이라고 불리던 사람, 디터람스(Dieter Rams)가 디자인 한 턴테이블입니다. 몇 년 전에 대림 미술관에서 전시했던 적이 있던, 디자인 역사에 있어서 한 획을 그엇는 그런 사람이라고들 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정제된 디자인 속에서 표현된 디테일들이 대단한 사람' 입니다. 

여튼 디자인 역사 시간에 교과서에서, 혹은 디자인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을 것만 같은 BRAUN Atelier 1-81 stereo turntable을 직접 구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TRVR Studio에 비치되어있는 브라운 턴테이블과 네셔날 스피커들. 아직까지 제자리를 찾지를 못했지만 조만간 멋진 테이블을 만들어서 꼭 제자리를 만들어 줄 계획입니다. LP를 듣지 않고 보고있는 것 많으로도 뿌듯하게 만들어주는 그런 제품입니다. 

미색에 가까운 백색이 주를 이루고 양 가쪽은 나무로 마감된 것이 편안한 느낌을 주기도 하고...

TRVR의 너무 어두운 공간에 포인트가 되기도 하고...

아직 LP가 많지 않아서... 이제부터 구매를 하고, 혹시 괜찮은 LP가 있다면 선물도 좋습니다. :)

아무래도 컴퓨터 스피커보다 출력이 좋긴한데, 스피커가 저질이다보니 조만간 이에 걸맞는 머진 스피커도 하나 장만해야되지 않을까...생각됩니다. 

공간이 어두워 제품이 어둡게 나왔지만, 실제로는 밝은 우윳빛깔의 느낌!

나오는 음악이 궁금하시다면 TRVR Studio로 오세요! 



Posted by 정승민

20110220

BLOG 2011.02.20 20:48 |

20110220
압구정 - 경복궁 - 대림미술관 - 연신내 - 신사



오랜만에 보는 진석형님과 함께 Dieter Rams의 Super Creators 전에 다녀왔습니다.
길을 헤매는 동현군을 기다리며 진석형님은 햄버거를 먹었습니다.



날씨가 너무나도 좋았습니다. 영상 12도가 넘었다고 하는데 자전거를 타고 나섰다는 것이 행복했습니다.



쏟아지는 햇볕 아래로 등장한 김동현군.


그리고 우리는 디터람스 전을 보았습니다.
디터람스라는 이름보다는 '미스터 브라운'이라는 호칭이 더 좋다는 그의 디자인은,,,
사실 지금보더라도 멋진디자인을 4~50년 전에 나온 것이라니 어떻게 형용할지 모르겠습니다.
10계명이라고 하여 디자인에 대해서 멋진 말과 그에 따르는 제품이 있으니 꼭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Super Creators
첫번째는 폴스미스, 두번째는 디터람스, 세번째는 유르겐 텔러,
기대됩니다.



우리는 장소를 연신내로 옮겨...그렇게 맛있다던 갈현동 할머니 떡볶이를 먹었습니다.
떡볶이 매니아인 정승민의 평가는 A0입니다.



떡볶이를 만드시는 할머니의 모습.
최근에 먹은 떡볶이 중에는 가장 맛있었던 것 같습니다.
국물까지 남기지 않고 다 먹었습니다.





스튜디오 리빌더로 자리를 옮겨 오랜만에 성환형을 뵈었습니다.
자주 찾아뵈지 못했는데 반갑에 맞아주시니...


사랑합니다. 다들!
Posted by 정승민